요즘 제철인 토마토와 부드러운 두부를 활용해 양식과 무침의 경계에 있는 샐러드를 시도해 보았습니다. 동네 마트에서 약 8,000 원에 재료를 구해 15 분 만에 완성했으나, 데친 두부의 수분을 충분히 제거하지 않아 올리브오일과 참기름 양념이 겉돌며 싱거워지는 실패를 겪었습니다. 간을 맞추기 위해 마늘과 양파의 배합을 세심히 조절해야 하는 보통 정도의 난이도이며, 대두와 토마토 알레르기가 있으신 분들은 원재료 선별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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