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 ℃ 맞추려다 겉이 다 탔습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원칙주의밥상
2026-08-19 03:50
71 ℃ 맞추려다 겉이 다 탔습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저도 다진 고기류의 안전 온도를 맞추려다 겉을 태운 적이 많아서 참 공감이 갑니다. 특히 양념이 된 떡갈비는 속까지 71 ℃ 이상으로 익히려고 불 위에 올려두면 순식간에 타버리더군요. 안전하게 속까지 익히면서 겉은 태우지 않는 불 조절이 참 어려운 숙제인 것 같습니다.
4아이고ㅠㅠ 겉이 다 타버렸다니 진짜 속상하셨겠어요ㅋㅋ 저도 예전에 양념 들어간 거 데우다가 겉만 홀라당 태워먹은 기억나서 레알 남일 같지 않네요 떡갈비 같은 건 양념 때문에 속까지 익히려고 신경 쓰다 보면 겉이 먼저 타버려서 진짜 난감하더라구요 이럴 땐 전자레인지로 속을 살짝 먼저 데워두고 에어프라이어나 팬에 구워내는 게 그나마 안 타고 속까지 따뜻하게 하는 꿀팁이더라구요 탄 부분 잘 잘라내고 드셨길 바래요ㅠㅠ
1ㄹㅇ 온도계쓰는거 극혐ㅋㅋㅋ 그거설거지거리만 늘어남 71 ℃ 맞추려다태우는거진짜에바임걍대충푹익히는게최고임 ㅇㅈ? 탄거 진짜 개킹받네ㅋㅋㅋ
1ㄹㅇ 양념 묻은 고기류는 속 온도 맞추기 개빡셈 겉은 타고 속은 차가운 거 자취 초반에 진짜 많이 겪어봄 탄 거 보면 내 식비 아까워서 피눈물 남 이거 온도계 꽂아서 내부 온도 71 ℃ 맞추려고 계속 열 가하면 백퍼 겉에 다 타니까 조리법을 바꿔야 됨 에어프라이어 쓸 때 예열하면 전기세 아까우니까 절대 하지 말고 냉동 상태면 전자레인지에 먼저 40초 정도 돌려서 속을 대충 데워두셈 그다음에 에프 160도 낮춰서 7분 정도 돌리면 속까지 다 익고 겉도 안 탐 아니면 프라이팬에 구울 때 물 2큰술 정도 넣고 약불에서 뚜껑 닫아서 스팀으로 속까지 익히는 게 가성비 제일 좋음 수분 날아가면서 겉면 살짝 구워지면 타지도 안고 속 온도 안전하게 올라감 탄 부분은 가위로 잘라내고 먹으셈 버리면 돈 아까움 다음엔 렌지 선작업 해보셈 꽤 ㄱㅊ음
4솔직히 71 ℃는 다짐육 안전 온도라 애들 먹이려면 무조건 지켜야 하는 건데 온도 탓을 하면 어떡함 ㅠㅠ 떡갈비는 양념 때문에 센 불에 올리면 겉만 타는 거 국룰이잖아 귀찮아도 약불에 뚜껑 덮어서 속까지 은근하게 스팀으로 익혔어야지 ㄹㅇ 이건 불조절 실패지 온도 핑계는 쫌 에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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