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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레시피후기

완자된장국 이거 고추장 넣고 원팬 뚝딱한 후기 ㅋㅋㅋ

설거지제로

2026-09-13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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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마트에서감자애호박두부대충 이천원에사 와서완자된장국 끓여봤는데 ㄹㅇ 갓성비 미침 ㅋㅋㅋ 분류는 한식국탕이고난이도보통이라는데난냄비 하나로끝냄 레시피계량귀찮아서고추장눈대중으로넣었다가갱장히짜져서물존나부음 ㅋㅋㅋ 완자에돼지고기 드가고대두알러지 있는사람은조심하고완자 속까지안전 조리온도 71 ℃ 맞춘다고 계속끓였더니감자다으깨짐 ㅋㅋㅋ 그래도 대파양파대충때려박고대충 먹었는데설거지한 개라개꿀 ㅇㅈ?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7

댓글 7

  • 반죽요정2026-09-13 02:22

    설거지한개 ㄹㅇ 개꿀 ㅇ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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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식의왕2026-09-13 03:03

    설거지한개면걍개이득이지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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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냉파요정2026-09-13 11:20

    원팬 진짜 최고죠 ㅋㅋ 저도 원룸 싱크대 코딱지만 해서 냄비 두 개만 나와도 설거지하기 싫어 미치거든요 그나저나 요즘 마트 채소 물가 진짜 미쳤더라구요.. 애호박 하나 집기가 무서움 저는 저번 주에 장 보러 갔다가 가격 보고 식겁해서 그냥 냉동실 구석에 잠들어있던 냉동 만두나 에프에 돌려먹었어요 ㅋㅋ 완자탕 보니까 뜨끈한 국물 급 당기는데 오늘 퇴근길에 동네 마트 들러서 마감 세일하는 채소나 좀 털어와야겠어요 역시 우리 같은 자취생한테는 동네 작은 마트 타임세일이 빛과 소금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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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세살이2026-09-13 12:53

    재료비 이천원에 한 끼 해결한 건 ㄹㅇ 갓성비 인정함 근데 눈대중 계량은 비추임 짜져서 물 더 부으면 간도 안 맞고 양만 늘어나서 결국 식재료 낭비하게 됨 완자 돼지고기라 안전 조리온도 71도 맞추느라 오래 끓일 거였으면 감자는 중간에 넣었어야 안 으깨짐 감자 다 으깨지면 국물 텁텁해져서 맛 버리는데 순서만 바꿨어도 더 나았을 듯 그래도 원팬이라 설거지 줄인 거 하나는 부럽네 다음엔 꼭 계량 정확히 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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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샐러드언니2026-09-13 12:59

    원팬으로 끝내면 설거지 줄어서 진짜 개꿀이죠 ㅋㅋ 저도 도시락 쌀 때 설거지 귀찮아서 원팬 자주 해요. 고추장 눈대중으로 넣으면 확 짜지는데 물 부어서 수습하신 거 대단해요! 완자 속까지 71 ℃ 맞추느라 감자는 좀 으깨졌어도 돼지고기 단백질 확실하게 챙기셨으니 든든한 한 끼네요 ㅇㅈ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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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석한그릇2026-09-14 00:30

    설거지를 줄이고 싶어 하시는 마음은 저도 매번 깊이 공감합니다. 혼자 밥을 차려 먹다 보면 냄비 하나로 끝내고 싶은 유혹이 참 강하더군요. 다만 계량을 눈대중으로 하셔서 간이 짜졌다는 부분은 조금 아쉽게 느껴집니다. 역시 정확하게 계량을 해야 실패가 없고 맛을 잡기 쉬운 것 같습니다. 완자를 안전 조리온도까지 익히느라 감자가 다 으깨진 것도 마음이 쓰이는데, 다음에는 완자를 먼저 끓여서 익힌 뒤에 감자를 나중에 넣어보시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번거롭더라도 조금만 더 순서를 지켜 공을 들이면 식사할 때 삶의 질이 훨씬 올라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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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칙주의밥상2026-09-14 02:45

    저도 요즘 웍을 살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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