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에 굴러다니던 양파 구출할 겸 동네 마트 들렀다가 더덕비트물김치 레시피 보고 도전해봤어요. 난이도 보통이라길래 자취 4년 차 짬바로 대충 만들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레알 경기도 오산이었음 ㅋㅋ 고춧가루랑 식초, 소금 대충 눈대중으로 넣었더니 양 조절 실패해서 너무 시고 짜더라구요. 역시 요리는 감으로 하면 안 되고 처음엔 무조건 정확하게 계량해야 한다는 걸 또 뼈저리게 배웠습니다.. 조리 시간은 30분밖에 안 걸렸는데 간을 제대로 망해서 일단 며칠 묵혀보고 소면이나 말아먹으려구요 ㅋㅋ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