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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레시피후기

시금치 털려고 볶음 쌀국수 만들었다가 대차게 망한 후기ㅋㅋ

냉파요정

2026-08-27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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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 죽어가던 시금치랑 냉동새우 대충 털어서 시금치 볶음 쌀국수 해봤는데 역시 계량 안 하고 굴소스랑 식초 막 넣었더니 레알 너무 시고 짜더라구요ㅋㅋ 게다가 불 조절 실패해서 면까지 완전 불어터져서 질척해짐ㅠㅠ 다들 조리할 때 안전 조리온도 63 ℃ 꼭 지키고 달걀이랑 밀, 땅콩, 새우 알러지 있는 분들은 조심해서 드세요 역시 계량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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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설거지제로2026-08-27 08:03

    아볶음쌀국수 원팬으로 대충하려다면떡져서망하는 거개공감 ㅋㅋㅋ 나도설거지 줄이려고면안 삶고대충비비다떡만든적오조오억번임 ㅋㅋㅋ 그래도 굴소스들어갔으면 MSG 맛으로대충꾸역꾸역먹을만했을텐데아쉽네 힘내라 ㄹㅇ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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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세살이2026-08-27 12:10

    ㄹㅇ 계량 안 하고 대충 넣으면 간 조져서 식비 이중으로 깨짐 ㅇㅈ 버리게 되면 진짜 돈 아까우니까 처음부터 스푼으로 정확히 계량해야 됨 굴소스랑 식초도 다 돈인데 그거 양 조절 실패해서 버리거나 억지로 먹으면 속 쓰림 볶음 쌀국수 면 불어터지는 거 방지하는 자취 팁 적고 감 - 쌀국수 면은 끓는 물에 삶지 말고 찬물에 1 시간 이상 불려두면 됨 - 가스 불 오래 안 써서 가스비도 아끼고 면도 탱글함 - 불린 면을 물기 쫙 빼서 소스랑 센 불에 1 - 2 분만 빠르게 볶아내면 절대 안 불어터짐 새우 익힐 때 안전 조리온도 63 ℃ 지키는 건 맞는데 냉동새우 자체가 자취생한테는 단가 안 맞아서 굳이 안 삼 난 마트 수입산 냉동 대패삼겹살 세일할 때 100 g 당 1000 원짜리 사둔 거나 냉동 야채 믹스 넣음 그게 식비 방어에 훨씬 유리함 그래도 죽어가는 시금치 털어서 냉파한 건 좋은 시도였음 다음엔 1 인분 기준 진간장 1 큰술 굴소스 0.5 큰술 설탕 0.5 큰술만 딱 맞춰서 넣어보셈 식초는 불 끄기 직전에 아주 소량만 둘러야 신맛 날아가고 감칠맛만 남음 이번 실패는 다음 식비 절약을 위한 데이터 쌓은 셈 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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