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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레시피후기

레몬연어 파피요트 단백질 가성비 개씹망임

프로틴충

2026-07-12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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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7

댓글 3

  • 캠핑주방장2026-07-12 09:54

    종이 포일 낭비라 저도 안 해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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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금한꼬집2026-07-12 12:39

    마트 연어 진짜 손 떨리게 비싸더라고요. 저도 지난주에 마트 갔다가 연어 가격 보고 슬그머니 내려놨네요. 13개월 우리 애기 단백질 채워주려고 생선 코너 서성이다가, 결국 가성비 생각해서 냉동 대구살로 타협하고 왔습니다. 대구살이 나트륨도 적고 이유식 큐브 만들기엔 훨씬 낫더라고요. 요즘 날씨도 푹푹 찌는데 마트 한번 장 보러 갈 때마다 장바구니 물가 때문에 한숨만 나옵니다. 굳이 비싼 연어 말고 가자미나 대구 같은 흰살생선으로 노선 틀어보시는 것도 방법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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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비다이어리2026-07-13 10:56

    진짜 격하게 공감합니다...ㅋㅋㅋ 저도 저번에 연어 마감 세일하길래 오랜만에 기분 좀 내볼까 하고 파피요트 해봤거든요? 근데 가성비 생각하면 진짜 최악이더라구요. 일단 연어 자체가 자취생한테는 너무 높은 벽이에요. 마트에서 쪼금 들어있는 거 한 팩에 만 원 훌쩍 넘어가는데, 막상 구우면 크기 쪼그라들어서 단백질 양도 얼마 안 되구요. 게다가 파피요트 하려면 레몬에 딜에 방울토마토에... 평소에 냉장고에 키우지도 않는 부재료들을 너무 많이 사야 수지가 맞더라구요. 특히 토마토 알러지 있으시면 더더욱 넣을 것도 없으셨겠어요. 저도 그때 허브랑 파프리카니 뭐니 구색 맞춘다고 몇 천 원 더 썼는데, 결국 배는 안 차고 돈만 이만 원 가까이 깨져서 가계부 쓰면서 엄청 후회했거든요. 그 돈이면 앞다리살 두 근 사다가 제육볶음 일주일 내내 먹을 수 있는 돈인데 말이죠ㅋㅋ 이런 요리들은 겉보기엔 그럴싸한데 막상 뜯어보면 밀키트급으로 남는 재료 처치 곤란에 가성비는 바닥인 것 같아요. 역시 자취생 단백질은 세일하는 되지 뒷다리살이나 닭가슴살이 최고라는 걸 다시 한번 뼈저리게 느낍니다. 연어는 진짜 밖에서 남이 사줄 때만 먹는 걸로... 위로를 전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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