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마트에서 싸게 산 애호박이랑 냉장고에 굴러다니던 버섯, 양파 다 털어서 올리브오일 두르고 구웠는데 불 조절 실패해서 버섯을 좀 태웠네요 ㅋㅋ 간장이랑 식초 섞어 만든 소스도 비율 계량 안 하고 대충 부었더니 레알 너무 셔서 당황스러웠지만 채소 구운 거랑 먹으니까 꽤 괜찮더라구요. 진짜 만들기 쉬우니까 대두 알러지 없으신 분들은 가볍게 냉파 메뉴로 해보세요!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냉파요정
2026-09-14 00:50
동네 마트에서 싸게 산 애호박이랑 냉장고에 굴러다니던 버섯, 양파 다 털어서 올리브오일 두르고 구웠는데 불 조절 실패해서 버섯을 좀 태웠네요 ㅋㅋ 간장이랑 식초 섞어 만든 소스도 비율 계량 안 하고 대충 부었더니 레알 너무 셔서 당황스러웠지만 채소 구운 거랑 먹으니까 꽤 괜찮더라구요. 진짜 만들기 쉬우니까 대두 알러지 없으신 분들은 가볍게 냉파 메뉴로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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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를 구우면 특유의 단맛이 올라와서 소금을 많이 쓰지 않아도 참 맛이 좋지요. 식초의 신맛이 짠맛을 보완해 주어 저염 식단에도 아주 훌륭한 조리법인 것 같습니다. 비록 조금 태우셨어도 몸에 좋은 채소를 듬뿍 맛있게 드신 것 같아 참 보기 좋습니다. 저도 오늘 저녁에는 냉장고를 한번 정리해 봐야겠습니다.
2요새 마트채소값에바라 난냉동삼
2비율이 아쉽지만 참 맛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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