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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레시피후기

간장아귀찜 도전했다가 국물이 한강이 되었네요.

웰니스주방

2026-08-12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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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에는 마트에서 장을 봐서 새우와 콩나물을 넣은 간장아귀찜을 시도해 보았습니다. 설탕, 간장, 미림, 참기름으로 양념을 만들고 해산물 안전 조리온도인 71 ℃를 준수하며 조리했는데, 보통 난이도의 레시피임에도 불구하고 콩나물에서 수분이 과도하게 빠져나와 찜이 아닌 국·탕처럼 국물이 흥건해졌습니다. 결국 싱거워진 간을 맞추려 간장을 추가하다 보니 나트륨 총량이 늘어나 건강식 조절에는 실패한 셈이 되어서 식구들 반응도 미지근했습니다. 참고로 대두와 새우 알레르기가 있으신 분들은 양념의 간장이나 부재료인 새우를 대체하여 조리하셔야 안전합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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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소금한꼬집2026-08-12 09:05

    국물은 버려야 나트륨 줄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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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요일도시락2026-08-12 09:27

    아귀랑 콩나물은 진짜 수분이 상상 이상으로 많이 나오는 재료들이라 은근히 타이밍 맞추기 어렵죠 ㅠㅠ 저도 예전에 아귀찜 도전했다가 국물 한강 만들어서 물만 한 바가지 버렸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싱거워져서 간장 넣다 보면 결국 나트륨 폭탄 되는 거 진짜 공감해요. 다음에는 콩나물을 따로 살짝 데쳐서 마지막에 불 끄고 빠르게 버무리듯 섞어보세요! 물이 훨씬 덜 생겨서 맛도 잡히고 나중에 냉장고에 보관하기도 편하더라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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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의점셰프2026-08-13 01:00

    싱거우면전분물풀었어야지 ㄹ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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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룸홈바2026-08-13 01:59

    아귀찜처럼 콩나물 들어가는 요리는 집에서 수분 잡기 진짜 헬이에요 ㅋㅋ 저도 예전에 집에서 안주로 도전했다가 물 한강 돼서 수습하느라 고생한 적 있거든요. 근데 솔직히 저는 간장아귀찜 요리 자체가 좀 애매해서 별로더라고요. 콩나물에서 물 나오기 시작하면 양념도 다 씻겨 나가고 아귀 살이랑 간장 소스도 따로 노는 느낌? 게다가 안주로 먹기엔 부피만 너무 크고 손이 많이 가야 해서 술자리에 집중도 안 돼요. 이런 찜 요리는 집에서 괜히 힘 빼지 말고 그냥 사 먹는 게 답인 듯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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