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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레시피후기

혹시 꽁치조림 무 안 태우고 자작하게 졸이는 비율이 따로 있나요?

채원맘

2026-06-09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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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재택 혼밥으로 동네 마트에서 산 무랑 대파 넣고 꽁치조림 급하게 해봤거든요. 생선이라 안심하고 먹으려고 속까지 63 ℃ 이상으로 푹 익히는 중에, 아기 반찬 버릇 때문에 간장이랑 설탕을 너무 줄여 넣었더니 양념이 모자랐는지 무 밑바닥이 새까맣게 다 타서 냄비 버릴 맛이네요 ㅋㅋ 맛도 엄청 싱거운데 혹시 저처럼 물 조절 조림 불 조절 매번 실패하시는 분들 또 계시죠,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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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냉장고선생2026-06-10 04:45

    아 저도 조림 물 조절 실패해서 무 밑바닥이랑 냄비 다 태워 먹은 적 한두 번이 아니라 백번 공감합니다 ㅋㅋ 꽁치 속까지 안전하게 익히려다 보면 수분이 금방 날아가죠. 저는 무 안 태우려고 1. 냄비 바닥에 무부터 깔고 물만 자작하게 부어 10 분 먼저 익힌 뒤, 2. 꽁치와 양념을 위에 얹어 중약불로 졸이는 시스템으로 정착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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