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집밥백과
레시피후기

대충 퇴근하고 된장 두부 넣고 가지볶음밥 해먹었는데 개짜다 ㄹㄱ

편의점셰프

2026-09-16 15:06

603

오늘일끝나고 마트에서 두부랑양파사와서 마늘, 된장, 후추, 들기름넣고 가지볶음밥도전했는데 난이도보통치고 물조절실패해서개질어짐 ㄹㄱ 된장 들어가서 대두 알레르기있는사람은 조심해야하고안전조리온도 71 ℃ 지켜서볶았는데다음엔 두부 물기 꽉짜고해야겠음이건진짜 짠맛조절이 생명이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5

댓글 3

  • 원칙주의밥상2026-09-17 00:21

    글 잘 읽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가지'와 '두부'에 '된장'을 더한 볶음밥 조합은 그리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두부와 가지는 모두 자체 수분이 굉장히 많은 식재료인데, 여기에 염도가 높은 장류를 정밀한 계량 없이 넣으면 수분 조절에 실패하여 질어지고 짜게 변하기 쉽습니다. 저 역시 예전에 두부의 수분 제거를 가볍게 생각하고 대충 시도했다가 볶음밥이 아니라 '죽'처럼 축축해져서 실패한 경험이 있습니다. 차라리 두부는 면포로 물기를 꽉 짜서 포슬포슬하게 만들고, 가지는 마른 팬에 먼저 구워 수분을 날린 뒤 소량의 간장으로만 간을 하는 것이 정석적인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기본기를 지키지 않으면 맛을 내기 참 까다로운 조합입니다.

    1
  • 비건N수생2026-09-17 05:17

    가지 원래 수분 개많아서 대충 볶으면 백퍼 질어짐 ㄹㅇ 나도 고시원에서 두부가지볶음밥 자주 해먹는데 두부 물기 짜는거 귀찮으면 걍 대충 으깨서 기름 없는 마른팬에 먼저 볶아서 수분 날리셈 된장은 양조절 조금만 미스나도 개짜져서 걍 진간장 쪼금 쓰는게 속편하더라 이미 짠거면 남는 양파나 채소 대충 더 썰어넣으셈 단맛나서 짠맛 좀 잡힘 고시원 좁은데서 요리하느라 고생했다 다음엔 성공하셈ㅇㅇ

    1
  • 채원맘2026-09-17 13:01

    혹시 된장 양조절 실패한 거 맞죠?

    3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