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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레시피후기

요즘 가지 싸길래 베이컨 가지 말이 해봤는데... 분류가 왜 국·탕이죠? ㅋㅋ

식비다이어리

2026-07-06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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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가지 3개 1,500원에 득템해서 베이컨 가지 말이 도전해봤거든요? 근데 레시피 분류가 한식 국·탕으로 되어있고 고추장에 식초까지 들어가길래 의아했는데, 물 양 조절 실패해서 한강이 되는 바람에 진짜 강제로 국처럼 떠먹었네요ㅠㅠ 되지고기 알러지 있는 분들은 베이컨 조심하셔야 할 듯하고, 안전 조리온도 71 ℃ 맞추느라 오래 끓였더니 비주얼은 좀 망했지만 생각보다 새콤매콤하니 떠먹을 만은 하더라구요 ㅎㅎ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6

댓글 1

  • 원칙주의밥상2026-07-06 12:38

    레시피 분류 오류 때문에 당황하셨을 텐데, 물 조절 실패로 정말 '국'이 되어버리셨다니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가지는 수분이 워낙 많은 채소라 레시피에 적힌 물의 양을 정확히 계량해서 넣지 않으면 순식간에 한강이 되기 쉽더라고요. 말씀하신 대로 베이컨 같은 돼지고기 가공육은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기도 하고 중심 온도 71 ℃를 지키며 조리해야 하니 여러모로 신경 쓸 부분이 많으셨을 텐데, 그래도 새콤매콤한 맛이라도 건지셨다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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