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닭고기 사둔 게 있어서 주말 점심에 깐풍파스타를 해봤습니다. 닭고기 속까지 74 ℃ 이상으로 안전하게 익히면서 조리하느라 30 분 정도 걸리더라고요. 아기랑 같이 먹을 건 아니지만 나트륨 줄여보겠다고 소금 간을 거의 안 하고 올리브오일에 미림, 후추로만 향을 냈더니 아내가 너무 맹맹하다고 결국 소금을 더 쳐서 먹더라고요 ㅋㅋ 제 입엔 슴슴하니 괜찮았는데 역시 건강한 맛은 호불호가 갈리나 봅니다. 참, 이 요리 달걀, 우유, 밀, 닭고기 알레르기 유발 성분이 있으니 다들 재료 쓰실 때 꼭 확인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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