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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레시피후기

깐풍파스타 해봤는데 간 조절 실패했네요 ㅋㅋ

소금한꼬집

2026-10-05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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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닭고기 사둔 게 있어서 주말 점심에 깐풍파스타를 해봤습니다. 닭고기 속까지 74 ℃ 이상으로 안전하게 익히면서 조리하느라 30 분 정도 걸리더라고요. 아기랑 같이 먹을 건 아니지만 나트륨 줄여보겠다고 소금 간을 거의 안 하고 올리브오일에 미림, 후추로만 향을 냈더니 아내가 너무 맹맹하다고 결국 소금을 더 쳐서 먹더라고요 ㅋㅋ 제 입엔 슴슴하니 괜찮았는데 역시 건강한 맛은 호불호가 갈리나 봅니다. 참, 이 요리 달걀, 우유, 밀, 닭고기 알레르기 유발 성분이 있으니 다들 재료 쓰실 때 꼭 확인하셔요.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6

댓글 3

  • 반죽요정2026-10-05 13:22

    근데이름부터깐풍인데 소금을빼버리면그건그냥기름비빔국수 아님? ㅋㅋ 소금이베이스로딱 잡혀야다른 재료감칠맛이사는건데 맹맹한걸건강한 맛이라고우기면 노답임 ㄹㅇ 아맞다와이프분이소금쳐서심폐소생술하신게신의한수네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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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세살이2026-10-05 16:10

    싱거우면 ㄹㅇ 노맛 소금 필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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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칙주의밥상2026-10-06 01:28

    간이 너무 안 맞으면 정성껏 만드신 요리의 매력이 반감되어 아쉬우셨겠습니다. 저도 예전에 건강하게 먹겠다고 소금을 지나치게 아꼈다가 이도 저도 아닌 맛을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파스타는 전체적인 '염분의 비율'이 정밀하게 맞아떨어질 때 비로소 다른 부재료들의 맛도 함께 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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