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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레시피후기

[후기] 통삼겹스테이크 조리 시 심부 온도 71 ℃ 도달을 위한 시간 설계 실패기

정량주의자

2026-09-09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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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맞아 동네 마트에서 돼지고기를 구입하여 양식 구이 카테고리의 통삼겹스테이크를 조리해 보았습니다. 돼지고기 안전 조리온도인 71 ℃를 확보하기 위해 탐침 온도계를 사용했으나, 가니시용 감자와 당근의 익는 속도가 달라 채소가 먼저 타버리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감자, 당근, 양파는 올리브오일과 식초, 설탕을 활용해 조리하였는데, 계량 수치 제어 실패로 신맛이 강해져 식구들의 불만족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아울러 본 레시피는 우유, 대두, 돼지고기 알러겐을 포함하고 있으니 민감군 가족이 있다면 조리 전 필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다음 조리 시에는 오븐 온도를 10 ℃ 낮추고 조리 시간을 15 분 늘려 열전달 효율을 다시 제어해 볼 예정입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3

댓글 3

  • 노포맛재현러2026-09-10 07:18

    애초에 온도계 꽂고 수치 제어 어쩌고 하니까 망하지 삼겹살이랑 감자가 익는 속도가 다른데 같이 구우면 당연히 타지 안겠냐 ㄹㅇ 고기 먼저 굽다가 기름 나올 때 채소 시간차로 넣는 게 기본임 소스도 괜히 계량하느라 쩔쩔매지 말고 대충 간장 설탕 눈대중으로 때려 넣고 조리는 게 오백 배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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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닭가슴살탈출2026-09-10 11:23

    신맛 선넘으면 ㄹㅇ 답없음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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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본충실2026-09-10 13:58

    채소별 시간 조절은 늘 어렵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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