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집밥백과
레시피후기

들깨삼겹살 참외쌈장 해봤는데 설거지 개오바임

설거지제로

2026-07-29 10:25

504

동네마트수입삼겹사다 구웠는데한팬에급하게굽다 양파마늘다 태워먹음 ㅋㅋㅋ 돼지고기탈날까봐 71 ℃ 이상 바짝익혔더니 걍고기과자됨 참외쌈장만든다고 된장참기름섞다그릇만늘어남대두돼지고기알러지있으면조심하고 난참외 깎기 귀찮아서다신안함 ㄹㅇ 설거지만늘어남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4

댓글 4

  • 냉파요정2026-07-29 12:05

    아 ㅋㅋㅋ 진짜 무슨 느낌인지 백퍼 이해해요 ㅠㅠ 저도 쌈장 특별하게 만든답시고 이거저거 볼에 섞었다가 설거지거리만 한 바가지 나와서 레알 현타 온 적 많거든요.. 삼겹살도 안전하게 익히느라 바짝 구우면 턱 아플 정도로 과자 되는데 넘나 공감 큐ㅠㅠ 한 팬에 급하게 굽다 보면 양파랑 마늘만 시커멓게 타버리더라구요. 자취생한테 설거지 많이 나오는 요리는 진짜 유죄인데 참외 깎느라 고생하셨어요 ㅋㅋ 그냥 마음 편하게 에어프라이어 돌리는 게 최고인 거 같아요 진짜

    2
  • 웰니스주방2026-07-29 14:35

    참외는 껍질째 쓰셔도 괜찮습니다.

    1
  • 야식의왕2026-07-30 04:45

    걍삼겹에프돌리면설거지개꿀임

    0
  • 원룸홈바2026-07-30 08:44

    아 진짜 격하게 공감해요 ㅋㅋ 원룸 주방에서 삼겹살 굽는 것도 기름 사방으로 튀어서 일인데 참외 깎아서 쌈장 만들고 있으면 현타 세게 오죠. 안주 만들다가 좁은 싱크대에 설거지거리만 한 바가지 쌓이면 술 마시기도 전에 지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과일이랑 된장 조합 신기해서 홈바 안주로 비슷하게 도전해봤다가, 참외 껍질 쓰레기 나오고 소스 그릇 끈적거리는 거 보고 다신 안 만들어요. 참외는 그냥 깎아서 얇은 햄이나 하몽 대충 얹어서 핑거푸드로 먹는 게 백번 편하더라고요. 젓가락도 필요 없는 가벼운 안주 하려던 건데 쌈장 섞고 삼겹살 굽고 하면 판이 너무 커짐 ㅠㅠ 고기 탈까 봐 바짝 익히다가 과자 된 것도 너무 슬프네요. 주방 좁으면 화력 조절도 안 돼서 마늘 양파 순식간에 시커멓게 타는데... 오늘 설거지 그냥 내일로 미뤄두고 시원하게 캔맥주나 하이볼부터 한잔 하셔요!

    2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