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집밥백과
레시피후기

감자 듬뿍 넣고 들깨들깨칼국수 끓여본 후기 (짜짐 주의 ㅋㅋ)

일요일도시락

2026-09-24 11:17

311

주말에 혼자 가볍게 먹으려고 감자, 양파, 다시마, 대파에 소금으로만 간을 해서 들깨들깨칼국수를 끓여봤어요. 재료비도 적게 들고 조리법도 워낙 쉬워서 금방 하겠다 싶었는데, 다시마 육수를 너무 오래 우렸는지 간이 짜지는 바람에 물을 중간에 더 부었더니 면이 다 불어버렸네요 ㅋㅋ 결국 비주얼이 요상해져서 남편이랑 중딩 딸한테 한소리 들었습니다. 그래도 채소들만 미리 썰어서 규격 밀프렙 용기에 소분해 두면 캠핑 갈 때나 다이어트 혼밥용으로 아주 요긴할 것 같아요. 참, 밀이랑 대두 알레르기 성분이 있으니 예민하신 분들은 재료 확인하고 조심해서 드셔보세요!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5

댓글 1

  • 원칙주의밥상2026-09-25 03:35

    '다시마 육수'는 물이 끓기 시작하고 '10 분' 이내에 건져내야 쓴맛과 진액이 우러나지 않습니다. 이미 면을 넣은 상태에서 찬물을 부으면 온도가 급격히 내려가 면이 불어버리니, 간은 면을 넣기 전에 확실히 맞추는 편이 좋습니다. 다음에는 처음부터 물과 면의 양을 계량컵으로 정확히 맞춰서 끓여보시기를 권합니다.

    2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