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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레시피후기

타콤소스닭조림 원냄비로 대충 조짐 ㅋㅋㅋ

설거지제로

2026-08-27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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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원주방눈치 보여서오늘도 냄비 하나로 타콤소스닭조림 대충때움 ㅋㅋㅋ 마트에서 세일하는 닭고기랑양파당근 버섯토마토 마늘다쌔려 넣고 졸였는데비주얼은좀망함 토마토에서 물 너무 많이나와서한참 졸이느라 조리시간 25 분이나걸림개귀찮 ㅋㅋㅋ 그래도닭고기는잘익혀야돼서안전조리온도 74 ℃ 넘을 때까지푹끓임 눈대중으로대충양념했더니 개싱거운데 MSG 치니까대충짭짤해져서먹을만함 ㅇㅈ? 설거지냄비 하나라개이득이고토마토랑닭고기알레르기있는 애들은조심하셈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3

댓글 3

  • 정석한그릇2026-08-27 06:25

    닭고기를 안전조리온도에 맞춰 속까지 잘 익혀 드신 점은 참 다행입니다. 저도 처음 요리를 시작했을 때는 눈대중으로 대충 만들다 실패하는 일이 많았는데, 확실히 저울이나 스푼으로 정확히 계량을 하니 싱겁게 되는 일이 없더군요. 조미료를 사용해 부족한 맛을 보충하는 것도 방법이지만, 기본 양념의 비율을 먼저 이해하고 맞추는 연습을 하시면 다음엔 더 맛이 깊어질 것 같습니다. 비록 좁은 주방이라도 한 끼를 대충 때우기보다 제대로 챙겨 드시는 것이 스스로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되더군요. 다음 요리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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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칙주의밥상2026-08-27 06:55

    원팬 요리가 편하긴 하지만, 저는 이렇게 모든 재료를 한꺼번에 넣고 졸이는 방식은 그리 선호하지 않습니다. 토마토의 수분 분출 속도와 닭고기가 익는 시간을 계산하지 않고 조리하면 결국 식감이 퍽퍽해지고 양념 비율도 깨지기 마련입니다. MSG로 급하게 수습하기보다는 처음부터 정확한 계량으로 기본 간을 맞추는 편이 맛의 균형 면에서 훨씬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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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죽요정2026-08-28 02:50

    ㄹㅇ 원팬이 설거지 줄이는 데는갓성비인정임 ㅋㅋ 닭고기 대충익히면큰일나는데 안전온도 74 ℃ 넘긴거디테일개추다 ㅋㅋㅋ 근데눈대중계량은은근복불복 심해서 싱거워지기십상인데 MSG 로심폐소생술한거 신의 한수네 ㄹㅇ 나도 요리든베이킹이든온도계무조건꽂고저울계량해야마음 편한 병걸렸는데닭조림은 조미료대충 쳐서 수습하는맛이있지오늘한 끼개이득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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