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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레시피후기

다이어트 혼밥용 시래기무침, 질감과 염도 조절 실패 후기입니다.

웰니스주방

2026-07-23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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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식단용으로 마트에서 시래기를 사와 시래기무침을 무쳐보았는데, 질겨서 먹기가 참 힘들었습니다. 대두 알레르기 유발 성분이 있는 된장과 간장은 최소화하고 소량의 소금과 들기름으로 삼삼하게 무치려다 간 조절에 실패해 너무 싱겁기까지 하네요. 위생 안전을 위해 71 ℃ 이상에서 충분히 삶았음에도 줄기의 거친 겉껍질을 제대로 벗겨내지 않은 제 부주의가 원인이라, 다음에는 연화 과정에 더 신경을 써야겠습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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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편의점셰프2026-07-23 10:29

    껍질까고미원좀 치면해결됨ㄹ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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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거지제로2026-07-23 10:53

    아시래기 껍질까는거 ㄹㅇ 손개많이 가는데고생했네 ㅋㅋㅋ 나도옛날에대충삶기만 했다가질겨서골판지씹는줄알았음 ㅇㅈ? 근데알레르기때문에된장 간장도못쓰면진짜간맞추기헬이긴하겠다 안그래도손질귀찮아서설거지거리만잔뜩나왔을 텐데맛까지싱거우면진짜개빡치는데 위로추 날림 담엔걍손뒤지게 많이가고 음식쓰레기나오는 시래기말고 손질필요없는거사서대충때우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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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량주의자2026-07-24 03:03

    건조 시래기는 조직 내 섬유소 함량이 높아 단순 열처리만으로 연화율을 통제하기 어렵기에 저 역시 식단에서 제외한 식재료입니다. 압력 제어와 pH 조절(중탄산나트륨 정량 첨가)을 동반하지 않은 시래기 가열은 질감 편차가 너무 커서 조리 재현성이 떨어집니다. 게다가 대두 발효물의 감칠맛(글루탐산나트륨) 없이 소금만으로 염분 농도를 맞추는 방식은 시래기 특유의 이취를 제어할 수 없어 미각적 완성도가 낮을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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