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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레시피후기

첫 연잎장아찌 도전은 간 조절이 참 어렵더군요.

정석한그릇

2026-08-25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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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손님상에 어울린다는 말에 용기를 내어 연잎장아찌를 처음 담가 보았습니다. 대두 성분이 들어간 간장과 식초, 설탕을 저울로 정확히 계량해서 가스불에 끓였는데도 제 입에는 시고 단맛이 강해 간 조절에 실패한 것 같습니다. 게다가 연잎 특유의 뻣뻣함이 잘 가시지 않아 질긴 식감이 아쉬웠습니다. 혼자 살면서 정석대로 반찬을 만들어 보는 중인데 장아찌 종류는 불 조절과 절임물 비율 맞추기가 결코 쉽지 않더군요. 다른 분들은 잎을 부드럽게 만들기 위해 따로 데치거나 조절하는 비법이 있으신지요?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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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편의점셰프2026-08-25 13:11

    혼자 사는데 연잎장아찌를정석으로담그는 건진짜사서 고생하는거임... 연잎은원래질겨서 집에서대충절임물끓여부어봤자식감 못 잡고 망함. 그리고레시피 저울로아무리정확하게 재봤자간장 식초브랜드마다 맛 다 다른데그거맹신하니까시고 달고난리나는거임. 그냥중간중간 간보면서미원좀치고 직관적으로내입에맞춰야지, 연잎 말고마트에서깻잎사다가하셈 이건진짜 깻잎이백배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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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식의왕2026-08-26 01:24

    ㄹㅇ 장아찌 비율맞추기개어려운 거인정자취하면서연잎 직접끓이고 하는 거진짜 대단하네난 엄두도 안남 나도예전에 정석대로 해보겠다고간장식초 비율맞추다가 폭망해서다버린 적 있는데현타개오지게옴 연잎은 또 질기기까지하면답도없는데고생많았음역시 자취할때는이런거직접담그는것보다대충 사 먹는게편함 불 조절에계량까지신경 쓰면 머리쥐나는데정성대단하다 다음엔걍머리 아프게요리하지말고 편하게맛있는거먹고쉬자 힘내라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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