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 조절 실패로 너무 짜졌습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원칙주의밥상
2026-06-08 12:44
소금 조절 실패로 너무 짜졌습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맞아요 버섯소금조절 참까다롭지요
5소금의 양을 숟가락이나 '적당히'라는 감각에 의존하면 조리의 재현율이 극도로 떨어집니다. 특히 팽이버섯은 1 봉지(보통 150 g 내외)를 데치고 나면 수분이 빠져나가 최종 질량이 대폭 감소하므로, 투입하는 소금의 미세한 오차가 완제품의 염도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큽니다. 저는 간을 맞출 때 전체 식재료 무게의 0.8 %를 기준 염도로 잡고, 소수점 단위를 지원하는 미세 저울로 소금을 0.1 g 단위까지 측정하여 투입합니다. 이번 실패 데이터를 기록해 두셨다가, 다음 조리 시에는 버섯의 수분을 제거한 후의 실측 무게를 기준으로 소금 비율을 제어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도 초기에 계량 오차로 유사한 시행착오를 많이 겪었기에 깊이 공감하며 댓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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