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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레시피후기

제철 고등어로 라따뚜이 파스타 해봤는데 ㄹㄱ

편의점셰프

2026-10-02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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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고등어제철이라 마트에서싸게사와서고등어라따뚜이 파스타해봤는데비주얼은좀망함 ㅋㅋ 생선비린내잡으려고 무, 애호박, 대파, 토마토 대충썰어넣고 속온도 63 ℃ 이상으로바짝 졸였더니고등어살이다으깨졌음. 근데고춧가루팍팍넣었더니칼칼한 게 이건진짜소주안주로딱이니까먹어봐 진짜 ㄹㄱ (참고로대두, 토마토, 고등어알러지 있으면조심!)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1

댓글 3

  • 샐러드언니2026-10-03 03:02

    고등어 단백질은 참 좋은데 라따뚜이에 고춧가루 팍팍이면 라따뚜이라기보단 그냥 국물 졸인 고등어조림 파스타 아닌가요ㅋㅋ 속온도 63 ℃ 잘 지켜서 안전하게 조리하신 건 멋지지만 칼칼한 맛에 채소 단맛이 다 묻혔을 것 같아서 아쉬워요. 저염으로 깔끔하게 비린내 잡으려면 고춧가루보다는 로즈마리 같은 허브나 레몬즙을 쓰는 게 파스타에는 훨씬 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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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비다이어리2026-10-03 04:32

    우와 고등어 라따뚜이 파스타라니 조합 특이하면서도 은근히 맛있어 보여요 ㅋㅋ 요즘 생물 고등어 제철이라 동네 마트 가보니까 한 손에 3980 원 이렇게 세일 자주 하더라구요. 식비 아끼기에는 진짜 제철 생선만 한 게 없죠. 생선 살 으깨지는 거 진짜 격하게 공감합니다... 저도 예전에 고등어조림할 때 비린내 잡고 속까지 바짝 익힌답시고 한참 졸였더니 나중엔 형체를 알아볼 수 없게 으깨지더라구요 ㅠㅠ 그래도 비주얼은 좀 망해도 맛만 좋으면 장땡이죠 뭐! 애호박이랑 무, 대파 남은 거 대충 썰어 넣으신 것도 완전 제 스타일이네요. 냉장고 파먹기 할 때 애매하게 남은 채소 처리하기 딱 좋았을 것 같아요. 밀키트 같은 거 사면 한 번 쓰고 남는 채소 보관하기 곤란해서 결국 버리게 되고 돈 낭비인데, 이렇게 직접 냉장고 털어서 만드시는 게 가계부 쓰다 보면 확실히 지출 방어에 도움 되더라구요. 게다가 토마토소스에 고춧가루 칼칼하게 넣으셨으면 이건 맛이 없을 수가 없죠. 약간 매콤한 국물 파스타 느낌도 났을 것 같아서 소주 안주라는 말씀에 진짜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ㅋㅋ 대두, 토마토, 고등어 알러지 조심하라고 세심하게 적어주신 것도 좋네요! 저도 이번 주말에 마트 마감 세일 때 고등어 싸게 나오면 한 마리 집어와서 냉파 겸 안주로 한 번 도전해봐야겠어요. 잘 읽고 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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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효포기않음2026-10-03 07:19

    비주얼 망해도 맛만 있으면 장땡이죠 ㅠㅠ 저도 맨날 모양은 다 으깨지고 찌그러지는데 맛만 좋으면 그냥 흐린눈 하고 먹어요 ㅋㅋㅋ 칼칼한 고등어 토마토 조합이라니 진짜 소주 안주로 딱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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