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칙주의밥상'입니다. 최근 호기심이 생겨 한식 밥 요리인 "삼각김밥 빵"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동네 마트에서 달걀, 양파, 당근, 토마토 등 주재료를 6,000 원 남짓에 구매하여 도전했는데, 난이도가 '보통'임에도 첫 판은 보기 좋게 실패했습니다. 자취 7년 차인데도 기본 칼질을 소홀히 한 탓인지 당근과 양파를 너무 크게 썰어 삼각 모양을 잡을 때 반죽이 다 터져버리더군요. 달걀이 들어간 요리라 속까지 완전히 익히려고 안전 조리온도인 74 ℃를 의식하며 불을 조절하다가 바닥을 조금 태우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레시피의 소금 비율을 무시하고 손대중으로 간을 했더니 제 입에는 너무 싱거워서 아쉬웠습니다. 참고로 이 요리는 달걀, 우유, 토마토, 닭고기 알러겐이 포함되어 있으니 민감하신 분들은 조리 시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