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도 맞추다 토마토 다 태움 존구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월세살이
2026-08-18 23:51
71도 맞추다 토마토 다 태움 존구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ㄹㅇ 온도는눈으로 대충 봐야함
2아이고, 토마토가 다 타버렸군요. 속상하시겠어요. 그 71 ℃ 맞추는 게 은근히 까다롭더라고요. 저도 아기 이유식 만들 때 고기 안전 온도 때문에 항상 탐침 온도계로 71 ℃ 확인하는데, 토마토처럼 수분 많고 당분 있는 채소는 고기랑 같이 오래 볶으면 수분 날아가자마자 바로 타버립니다. 혹시 다음에 직접 만드시거나 데워 드실 때 참고하시라고 몇 자 적어봅니다. - 고기 먼저 따로 볶아서 71 ℃ 이상으로 확실히 익히기 - 토마토는 마지막에 불 끄기 직전에 넣어서 가볍게 섞어주기만 해도 충분합니다. 토마토는 고기처럼 속까지 71 ℃까지 굳이 안 올려도 괜찮더라고요. - 만약 시판 냉동 브리또 제품을 팬에 데우신 거라면, 속까지 열 전달되기 전에 겉에 있는 채소나 토르티야가 먼저 타기 쉬우니까 차라리 전자레인지로 속을 먼저 살짝 데우고 팬에 겉만 굽는 게 낫습니다. 그나저나 그 수퍼 브리또 제품 예전에 저도 마트에서 성분표 한번 봤었는데, 제 기준에는 나트륨이 너무 세더라고요. 하나에 거의 900 mg 가까이 들어있던 걸로 기억하는데... 나트륨 함량 생각하면 가성비가 그리 좋게 느껴지진 안더라고요 ㅎㅎ 여하튼 탄 부분은 건강에 안 좋으니 잘 잘라내고 드세요. 다음엔 안 태우고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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