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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레시피후기

비 오길래 냉장고 털어 부추전 혼밥함 ㅋㅋ

냉파요정

2026-06-13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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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퇴근길에 비가 갑자기 오길래 혼밥 겸 안주로 급 부추전이 당기더라구요 ㅋㅋ 요즘 제철이라 동네 마트에서 1500 원 주고 사 온 부추 남은 거랑 냉장고에 있던 계란, 밀가루 대충 털어 넣고 소금 뿌려서 올리브오일에 부쳐봤어요. 근데 퇴근하고 배고파서 대충 눈대중으로 했더니 소금 간 조절 실패해서 레알 싱겁더라구요 게다가 올리브오일을 너무 많이 둘러서 바삭하지 않고 완전 질척하게 구워져서 비주얼은 좀 망했음 ㅠㅠ 그래도 부추 향은 솔솔 나는 게 초간장 듬뿍 찍어서 대충 맥주랑 해치웠어요 역시 계량을 똑바로 해야 실패가 없네요 다음엔 에어프라이어에 기름 살짝만 발라서 바삭하게 구워볼까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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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5

댓글 4

  • 설거지제로2026-06-13 10:01

    ㄹㅇ질척이면개빡침 대충간장찍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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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죽요정2026-06-13 13:19

    아니 근데 전부칠 때올리브오일 쓰는 건 ㄹㅇ 에바임 ㅋㅋ 발연점낮아서바삭하게 안 구워지고기름떡칠되기딱좋은데차라리 식용유를 쓰지 그리고전반죽도밀가루랑 물비율 g 단위저울로딱 맞춰야바삭하게나오지눈대중으로 대충때려 넣으면백퍼 질척해짐다음엔꼭 저울로 계량해서구워보셈 차이개많이남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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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비다이어리2026-06-13 14:04

    부추전은 눈대중으로 하면 밀가루만 뭉쳐서 떡 되기 십상이라 계량이 필수더라구요. 게다가 전 부칠 때 올리브오일 쓰면 발연점 낮아서 바삭해지지도 않고 기름 냄새만 심해지는데... 1500 원짜리 부추 아깝게 되었네요 ㅠㅠ 다음엔 그냥 일반 식용유로 물 비율 맞춰서 부쳐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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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칙주의밥상2026-06-13 19:02

    설거지제로에게

    대충 하면 다음에도 실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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