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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후기

[후기] 감자와 무의 조리 시간을 놓친 '나가사키부대찌개' 시식기

원칙주의밥상

2026-07-31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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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마트에서 양파, 버섯, 두부 등을 사서 '나가사키부대찌개'를 끓여보았습니다. 돼지고기 성분이 함유되어 안전 조리 온도인 71 ℃를 준수하며 끓였으나, 무와 감자를 너무 두껍게 써는 바람에 속까지 익지 않아 서걱거리는 실패를 맛보았습니다. 첫 조리라 물 비율을 맞추지 못해 간이 다소 싱거웠는데, 역시 찌개 요리는 기본 계량과 재료의 크기를 일정하게 써는 칼질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3

댓글 4

  • 도시락새내기2026-07-31 12:26

    난나가사키부대찌개재료비만많이들고 가성비개별로라안 해먹음 ㄹㅇ 무랑감자속까지익히다가가스비만더깨지고요리 초보가간맞추기도은근헬임 ㅠㅠ 실패하면 재료비아까워서취준생입장에선차라리그돈으로두부랑 달걀 사서부쳐먹는게단백질 챙기고백배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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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플레도전기2026-07-31 12:51

    으아저도예전에호기심에나가사키부대찌개레시피 보고따라 해봤는데솔직히전 진짜별로였어요... 나가사키 하얀국물이랑부대찌개햄, 기름진재료들이섞이니까뒤로 갈수록니맛도내맛도아니고엄청느끼하더라고요. 게다가이런찌개는진짜물 10 ml, 소금 몇 g 오차에맛이 확 변해서 계량하기 너무 피곤해요 ㅜㅜ 감자나무처럼단단한채소는굵기조금만달라도속은서걱거리고국물만졸아들어서가스불앞에서타이밍 맞추기 최악이고요. 전 한 번망한뒤로 이혼종찌개는쳐다도안 봐요 ㅋㅋ 역시 요리나 베이킹이나 눈대중은절대금물인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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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끼엄마2026-07-31 15:09

    아 진짜 완전 공감요!! 무랑 감자는 조금만 두껍게 썰어도 속까지 드럽게 안 익어서 서걱거리면 대략 난감이죠 ㅠㅠ 저도 예전에 조리 시간 못 맞춰서 감자 서걱거리는 찌개 끓여놓고 남편이랑 눈 마주쳤던 기억나네요 ㅋㅋ 다음엔 무조건 얇게 썰어서 대성공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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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냉파요정2026-07-31 22:16

    ↳ 수플레도전기에게

    귀찮아도 계량 안 하면 노답이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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