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고기랑당면에밀가루 계란대충섞고당근넣어서 74 ℃ 넘게쪘는데싱거워서 간장한사발 들이부음 ㅋㅋㅋ 난이도보통이라더니밀가루범벅에찜기닦느라고시원총무눈치존나보이고설거지 지옥이라 다신 안 함 ㄹㅇ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설거지제로
2026-09-08 14:57
닭고기랑당면에밀가루 계란대충섞고당근넣어서 74 ℃ 넘게쪘는데싱거워서 간장한사발 들이부음 ㅋㅋㅋ 난이도보통이라더니밀가루범벅에찜기닦느라고시원총무눈치존나보이고설거지 지옥이라 다신 안 함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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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와 달걀 반죽은 찜기에 한 번 들러붙으면 정말 수세미로도 잘 안 닦여서 설거지가 고역이지요. 저도 자취 초기에 정확한 "계량" 없이 눈대중으로 찜 요리를 시도했다가 찜기를 망가뜨릴 뻔한 기억이 있어 남 일 같지 않습니다. 공동 주방이라 눈치까지 보이셨을 텐데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음에는 차라리 "종이 호일"을 넉넉히 깔고 조리해 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2밀가루와 당면이 엉겨 붙은 찜기 설거지는 손이 정말 많이 가는데 공동 공간이라 더 곤란하셨겠습니다. 그래도 가금류 안전 온도인 74 ℃ 이상을 잘 지켜서 조리하신 부분은 무척 인상적입니다. 닭순대의 경우 반죽 단계에서 소금을 정확히 계량해 넣거나, 찜기 바닥에 종이호일을 깔고 조리하시는 방법을 권합니다.
2아이고 고시원 주방이면 찜기 설거지 진짜 눈치 보이겠어요 ㅠㅠ 저도 예전에 집에서 뭐 좀 쪄먹다가 설거지 귀찮아서 요즘은 마트에서 3,480 원짜리 기획 만두나 사다 구워 먹게 되더라구요. 요즘 날씨도 끕끕한데 주방 세제도 은근 비싸서 많이 쓰면 아깝고... 역시 자취생은 설거지 줄이는 원팬 요리가 최고인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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