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토마토 제철이라 동네 마트에서 한 팩 싸게 사온 김에, 냉장고 구석에 방치된 무랑 당근 털어서 '토마토채소스프와 연어소바찜' 도전해봤어요 ㅋㅋ 냉파 요리로 딱이겠다 싶었는데 맛이 레알 묘하더라구요. 소금 간만 하니까 제 입엔 너무 싱거워서 결국 스리라차 소스 뿌려 먹음요ㅠ 연어는 혹시 몰라서 내부 온도 63 ℃ 안전 조리온도 지켜서 확실히 익혔는데, 같이 찐 메밀면이 너무 불어터져서 식감은 솔직히 실패했어요. 토마토채소스프에 소바 면 조합은 비주얼도 그렇고 호불호 제대로 갈릴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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