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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레시피후기

냉동실 털어서 삼합잡채 해봤는데 대실패했음 ㅠㅠ

냉파요정

2026-10-02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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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랑 닭고기 애매하게 남은 거 털어내려고 삼합잡채 도전했는데 ㅋㅋ 닭고기 들었대서 안전온도 74℃ 맞춘다고 계속 볶았더니 당근이랑 양파 다 뭉개지고 완전 질척해졌더라구요.. 양념 조절도 실패해서 고춧가루 맛은 안 나고 간장 들이부은 것처럼 레알 짜서 밥 두 공기 비빔 ㅠㅠ 역시 대충 때려 넣으면 안 되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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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7

댓글 7

  • 발효포기않음2026-10-02 23:59

    ㅠㅠ 저도 맨날 대충 하다 망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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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거지제로2026-10-03 00:19

    잡채는 ㄹㅇ 설거지지옥이라애초에자취생이손대는거아님 ㅋㅋㅋ 닭고기 74 도맞춘다고볶아대면소고기는고무줄 되고야채다 뭉개지는거당연함 ㅋㅋㅋ 애초에고기섞어쓰는거에바임나같으면걍팬하나에 닭고기만대충굽고허브솔트나미원뿌려서먹었음 잡채한답시고냄비에팬에그릇에설거지한가득 나왔을텐데 대실패면 ㄹㅇ 눈물각이네걍담부턴 원팬으로고기만구우셈 그게 갓성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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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샐러드언니2026-10-03 00:31

    아고ㅠㅠ 닭고기 안전온도 맞추느라 오래 볶으면 채소들 숨 다 죽고 질척해지죠ㅋㅋ 저도 예전에 고기 확실히 익힌다고 계속 볶다가 당면 다 떡진 적 있어서 완전 공감해요. 게다가 간장 조절 실패해서 짜지면 진짜 답 없는데... 담번엔 고기랑 채소 따로 볶아서 마지막에 가볍게 버무려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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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플레도전기2026-10-03 04:20

    으아역시계량이 생명이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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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웰니스주방2026-10-03 11:11

    안전 온도 맞추려다 채소가 뭉개졌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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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칙주의밥상2026-10-03 12:15

    재료마다 따로 볶는 것이 기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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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끼엄마2026-10-03 13:46

    닭고기는 따로 먼저 볶았어야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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