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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레시피후기

요즘 제철 배추로 배추된장국 끓였다가 망한 후기 ㅠㅠ

오늘도반찬

2026-10-04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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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요즘 배추 제철이라 마트에서 싸게 팔길래 배추된장국 끓였음 멸치 육수 진하게 내고 두부 양파 대파 마늘 넣어서 보통 난이도로 후다닥 만들었는데 마지막에 칼칼하게 먹으려고 고춧가루 넣은 게 실수였음 ㅠㅠ 6살 막둥이 매워서 못 먹겠다고 난리 나서 결국 물에 씻어줬다 ㄹㅇ 애들 셋 입맛 맞추기 존나 힘드네 대두 알레르기 있는 집은 된장국이라 조심해야 할 듯 안전 조리온도 71 ℃ 이상으로 푹 끓여야 한대서 불 조절해 가며 끓였는데 다음엔 그냥 고춧가루 빼고 삼삼하게 끓여서 삼시세끼 돌려막기나 해야겠음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7

댓글 3

  • 김밥천국2026-10-05 00:43

    고춧가루는 각자 그릇에 넣으면 편해요.

    5
  • 정량주의자2026-10-05 03:32

    ↳ 김밥천국에게

    각자 그릇에 고춧가루를 넣는 방식은 조리 과학 관점에서 추천하기 어렵습니다. 고춧가루의 캡사이신과 카로티노이드 색소는 80 ℃ 이상의 고온에서 열을 받아야 국물에 제대로 용출되기 때문입니다. 끓이지 않고 식탁 위에서 그릇에 바로 넣으면 고춧가루가 겉돌고 풋내가 나며 미관상으로도 균일하지 못합니다. 번거롭더라도 아동용 국물 500 ml를 미리 계량하여 덜어둔 뒤, 남은 냄비에 고춧가루 5 g을 추가하여 1 분 이상 더 끓여 내는 분리 조리 방식이 완성도 면에서 훨씬 정확합니다. 덧붙여 본문에 언급된 조리 온도 71 ℃ 준수는 위생 안전을 위해 훌륭한 통제 기준입니다.

    3
  • 집들이여왕2026-10-05 03:43

    배추전 부쳐보세요 애들 잘 먹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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