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요즘 배추 제철이라 마트에서 싸게 팔길래 배추된장국 끓였음 멸치 육수 진하게 내고 두부 양파 대파 마늘 넣어서 보통 난이도로 후다닥 만들었는데 마지막에 칼칼하게 먹으려고 고춧가루 넣은 게 실수였음 ㅠㅠ 6살 막둥이 매워서 못 먹겠다고 난리 나서 결국 물에 씻어줬다 ㄹㅇ 애들 셋 입맛 맞추기 존나 힘드네 대두 알레르기 있는 집은 된장국이라 조심해야 할 듯 안전 조리온도 71 ℃ 이상으로 푹 끓여야 한대서 불 조절해 가며 끓였는데 다음엔 그냥 고춧가루 빼고 삼삼하게 끓여서 삼시세끼 돌려막기나 해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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