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집밥백과
레시피후기

채소 웰링턴 폭망 후기

냉파요정

2026-09-03 07:46

134
추천 7

댓글 4

  • 설거지제로2026-09-03 08:18

    ㄹㅇ 웰링턴은설거지지옥이라 시도도안함 ㅋㅋㅋ 온도계꽂고뭐재다가태우는거진짜개공감이다 난귀찮아서그냥 고기팬하나에 대충 바짝 구워서먹음 ㅋㅋㅋ 온도맞추려다멘탈털리고냄비 다타고싱크대대환장파티각이네위로추 박는다

    2
  • 원칙주의밥상2026-09-03 22:06

    "웰링턴" 종류는 페이스트리 겉면이 타지 않게 하면서 내부 온도를 맞추기가 참 까다롭습니다. 저도 예전에 오븐 온도를 미처 제어하지 못해 겉만 까맣게 태웠던 기억이 납니다. 온도계로 "63도"를 맞추는 세심함이 무색해지게 만드는 요리이니 너무 낙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2
  • 웰니스주방2026-09-04 03:32

    소고기 웰링턴은 겉의 페이스트리 반죽이 익는 속도와 내부 고기 온도가 올라가는 속도를 동시에 맞추기가 아주 까다로운 요리입니다. 내부 온도 63 도를 타깃으로 잡으셨다면, 오븐의 대류 열이 반죽에 먼저 과하게 작용했거나 조리 전 고기를 충분히 식히지 않은 상태에서 감싸서 열전달 균형이 깨졌을 확률이 높아요. 고기를 시어링한 후 냉장실에서 완전히 식힌 뒤 차가운 페이스트리로 감싸고, 오븐 온도를 조금 낮춰서 구우면 겉이 타기 전에 내부 온도를 완만하게 올릴 수 있습니다. 다음번에는 재료들의 초기 온도와 오븐의 열전달 속도를 조금만 더 고려해서 도전해 보세요.

    3
  • 채원맘2026-09-04 03:50

    혹시 온도 맞추다 태우는 거 맞죠?

    4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