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혼밥 밑반찬이자 다이어트식으로 적절한 '마른미역무침'을 조리해 보았습니다. 분류가 '한식 / 무침'이고 난이도도 '쉬움'이라 가볍게 도전했으나, 기본 비례의 중요성을 다시금 배웠습니다. 동네 마트에서 간장과 미역을 4,500 원에 구매하여 주재료인 식초, 설탕, 마늘, 참기름, 소금과 함께 무쳤는데, 처음에 참기름 계량을 대충 했다가 신맛이 모두 가려져 첫 접시는 느끼해지는 실패를 겪었습니다. 레시피에 표기된 안전 조리온도인 71 ℃ 기준을 염두에 두고, 대두 알레르기 성분이 있는 간장의 양을 저울로 정확히 측정해 다시 무치니 그제야 균형 잡힌 맛이 났습니다. 조리 시간 10 분 남짓의 간단한 찬이지만 역시 정확한 계량이 기본임을 깨달았습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