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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레시피후기

비 오는 날 냉파로 부추전 구워 먹은 후기 ㅋㅋ

냉파요정

2026-06-22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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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비 오길래 냉장고 구석에서 죽어가던 부추 구출해서 바로 부추전 부쳐 먹었어요 ㅋㅋ 혼밥 겸 자취안주로 구웠는데 재료도 밀가루랑 계란 섞고 소금 간 해서 올리브오일에 부치기만 하면 끝이라 난이도는 진짜 쉽더라구요. 근데 올리브오일 둘러서 구웠더니 평소 먹던 전처럼 바삭한 맛은 좀 덜하고 약간 눅눅하게 구워져서 좀 아쉬웠어요 ㅠ 게다가 눈대중으로 소금 넣었더니 은근히 싱거워서 간장 필수였음.. 역시 계량을 대충 하면 꼭 맛이 이렇더라구요 ㅋㅋ 그래도 딱 10 분 걸려서 뚝딱 만들었고 비 오는 장마철에 냉파 메뉴로는 레알 최고인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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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4

댓글 4

  • 식비다이어리2026-06-22 02:48

    식용유 써야 바삭해요. 계량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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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요일도시락2026-06-22 04:33

    비 오는 날 냉파로 부추전은 아주 탁월한 선택이셨네요 ㅎㅎ 올리브오일은 발연점이 낮아서 부침요리를 하면 바삭하기보다 기름을 먹어서 축 처지기 쉽더라고요. 다음엔 식용유나 카놀라유 넉넉히 두르고 팬을 바짝 달궈서 한번 구워보세요! 싱거운 건 초간장 찍어 먹으면 되니까 오히려 괜찮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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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용한채식2026-06-22 06:26

    오늘 중부 지방은 비가 제법 차분하게 내리네요. 비 오는 날 전 부치는 소리를 듣고 있으면 마음이 참 가분해집니다. 저도 어제 전통시장에서 애호박을 몇 개 저렴하게 사 왔는데, 오늘 저녁에는 발연점이 높은 현미유를 넉넉히 둘러서 겉은 바삭하고 속은 달큰한 애호박전이나 부쳐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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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거지제로2026-06-22 10:11

    전은식용유들이부어야바삭함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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