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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레시피후기

스위트 크레페 첫 시도 망함

반죽요정

2026-05-28 10:42

4697
추천 20

댓글 7

  • 홈텐딩견습2026-05-28 11:24

    버터 진짜 순식간에 타요 ㅠㅠ

    1
  • 쌀눈세개2026-05-28 11:38

    크레페가은근히 불조절이되게 까다롭더라고요. 버터는발연점이낮아서팬에 그냥 두르면 진짜금방 타요 ㅠㅠ 다음엔 팬을아주 약한불로 달구고키친타월에 버터 살짝묻혀서얇게닦아내듯코팅하고구워보세요. 훨씬덜탈거예요.

    4
  • 소금한꼬집2026-05-28 14:35

    아 버터 태우는 거 진짜 순식간이죠 ㅋㅋ 저도 예전에 아침에 크레페 해보려다가 팬 다 태워먹고 아침 날린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격하게 공감합니다. 특히 아침엔 정신없어서 불 조절 잠깐 놓치면 버터는 진짜 바로 시커멓게 변하더라고요. 버터가 발연점이 낮아서 조금만 예열이 과해도 갈색으로 타 들어가면서 탄내가 온 집안에 진동하죠. 저도 예전에 아침에 기분 좀 내보겠다고 버터 넉넉히 두르고 크레페 굽다가 순식간에 태워 먹어서 연기 자욱해졌던 적이 있어요. 그때 안방에서 자던 13 개월짜리 우리 아기 탄내 맡고 깰까 봐 식겁하면서 창문 다 열고 환풍기 돌리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결국 아까운 버터랑 반죽 다 버리고 그날 아침은 대충 때웠었네요. 그 뒤로 저는 크레페 구울 때 버터를 팬에 직접 녹이지 안고, 키친타월에 식용유나 무염 버터를 살짝 묻혀서 팬 표면만 겨우 코팅하듯이 슥 닦아내고 구워요. 그렇게 기름기를 최소화하면 쉽게 타지도 안고 반죽도 얇게 잘 떨어지더라고요. 어차피 나중에 잼이나 시럽 발라 먹을 거면 반죽 구울 때는 기름기나 소금기를 아예 빼고 담백하게 가도 충분히 맛있습니다. 첫 시도는 원래 다 그러니까 너무 아쉬워하지 마세요. 다음엔 꼭 팬을 아주 약불로 은근하게 예열하시고, 기름기만 살짝 스치듯 올려서 구워보세요. 훨씬 수월할 겁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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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룸홈바2026-05-28 17:31

    아 버터 진짜 까딱하면 타버리죠ㅠㅠ 저도 원룸 살면서 장비 욕심에 크레페 팬 샀었는데 결국 다 태워 먹고 구석에 박아뒀어요ㅋㅋ 요즘은 그냥 마트에서 또띠아 사다가 대충 구워 먹는데 차라리 그게 세상 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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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칙주의밥상2026-05-29 05:50

    버터는 금방 타버리지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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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요일도시락2026-05-31 02:39

    아고ㅠㅠ 버터 진짜 순식간에 타죠

    0
  • 김밥천국2026-05-31 05:03

    그거 손만 가고 배 안 차서 별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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