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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레시피후기

꽃밥 해봤는데 JMT까진 아니고 가성비는 ㄱㅊ

월세살이

2026-05-29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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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마트에서 시금치 세일하길래 1200 원에 줏어와서 냉동실 자투리 돼지고기랑 당근 계란 마늘 넣고 볶음 돼지고기라 안심하고 먹으려고 71 ℃ 이상으로 바싹 익히느라 불 조절 실패해서 마늘 다 태워먹음 간 조절 실패해서 소금 더 넣었더니 짜졌는데 가성비로 한 끼 때우는 한식 장르로는 낫배드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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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8

댓글 3

  • 원칙주의밥상2026-05-29 06:11

    마늘을 처음부터 고기와 같이 볶으면 고기가 안전한 온도까지 익기도 전에 마늘이 먼저 타버리기 쉽습니다. 조리 순서와 불 조절의 기본을 지키지 않아 탄 탄 마늘 맛과 실패한 간을 '가성비'라는 단어로 타협하는 것은 개인적으로 아쉬움이 남는 조리법이네요. 계량을 정확히 하시고 재료를 넣는 순서만 복기해 보셔도 다음에는 훨씬 나은 음식을 드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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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의점셰프2026-05-29 14:28

    미원쳐라짠맛 바로가려진다 ㄹ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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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건N수생2026-05-31 12:49

    시금치 1200 원이면 갓성비 지리네 난 고기 안먹어서 거기다 냉동실에 얼려둔 두부 대충 으깨서 은근히 수분 날리면서 볶는데 그것도 나름 든든하고 ㄱㅊ함 마늘 탈까봐 걱정되면 첨부터 기름에 조지지 말고 소금간 다 하고 불끄기 한 30 초 전에 넣어서 잔열로 슥 비벼봐라 그럼 향만 살고 절대 안탐 좁아터진 싱크대에서 불조절하느라 고생했다 채소라도 드갔으니 체력 보충은 됐을듯 맛나게 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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