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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레시피후기

직접 반죽해 구운 롤피자, 저염으로 도전했다가 살짝 밍밍해진 후기 ㅎㅎ

샐러드언니

2026-06-06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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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도시락 메뉴 다변화 삼아 롤피자 구이에 도전해 봤어요. 집 앞 마트에서 밀가루랑 치즈, 양파, 토마토, 그리고 단백질 채워줄 돼지고기까지 해서 12,000 원 정도 들었네요. 반죽에 올리브오일이랑 소금 넣고 나름 저염으로 슴슴하게 시도했는데, 간이 너무 약했는지 밀가루 특유의 풋내가 살짝 돌아서 아쉬웠어요 ㅋㅋ 게다가 돼지고기가 들어가서 내부 안전 조리온도 71 ℃ 맞추느라 온도계 꽂아가며 40 분 동안 씨름했더니 끝부분은 살짝 마른 느낌? 그래도 시판 소스 대신 직접 토마토랑 양파 볶아서 소스 얹으니 확실히 나트륨 걱정 없이 속이 편해서 제 입맛에는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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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6

댓글 2

  • 웰니스주방2026-06-07 03:33

    저염도 최소한의 간은 돼야 맛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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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팅저탄고지2026-06-08 10:49

    근데요~ 저처럼 혈당 신경 쓰는 사람은 밀가루 반죽 대신 가볍게 두부피나 저탄수 또띠아 써도 은근히 괜찮더라고요. 소금 줄여서 밍밍할 땐 차라리 후추나 허브 같은 향신료를 좀 더 넣는 게 밀가루 풋내 잡기에는 나을 수 있습니다. 돼지고기는 원래 속까지 푹 익혀 먹어야 안전하니까 온도계로 고온 체크하신 건 잘하신 거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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