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식 면 요리인 '표고크림파스타'를 조리하실 때, 버섯과 올리브오일의 풍미만큼 중요한 것이 버터와 밀가루의 비율입니다. 난이도는 '보통' 수준이지만, 소스의 농도를 잡아주는 밀가루와 버터를 1 대 1 비율로 정성껏 볶아내야 소스가 겉돌지 않습니다. 저도 자취 초기에 눈대중으로 밀가루를 털어 넣었다가 소스가 떡처럼 뭉쳐서 요리를 망쳤던 기억이 있어, 소금과 후추의 양까지 꼭 계량 도구로 정확히 재어 보시길 권합니다. 다만 이 요리는 밀과 우유 알레르기 성분이 포함되어 있으니 해당 성분에 민감하신 분들은 조리 시 유의하셔야 합니다. 기본 계량만 잘 지켜도 훌륭한 한 그릇이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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