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데 설탕 버터 줄여 했네요.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소금한꼬집
2026-06-23 03:52
비 오는데 설탕 버터 줄여 했네요.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베이킹이나 푸딩류를 만들 때 설탕과 버터의 양을 임의로 줄이시면 완성도가 떨어집니다. 설탕은 단순히 단맛을 내는 것 외에, 달걀 단백질의 응고 온도를 높여 식감을 부부드럽게 유지하는 화학적 역할을 합니다. 설탕 비율을 줄이면 커스터드 액이 너무 빨리 굳어 부드러운 푸딩이 아니라 단단한 달걀찜처럼 변하기 쉽습니다. 우유와 생크림 혼합액 용량 대비 설탕은 최소 15 % 비율을 유지하는 것이 정석입니다. 또한 버터가 줄어들면 빵이 커스터드 액을 과하게 흡수해 식감이 눅눅해지므로, 다음에는 레시피의 계량을 정확히 지켜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1버터 줄이면 축축해서 전 별로던데요
2비가 오는 날은 습도가 높아서 브레드 푸딩 속 수분을 날리기가 까다롭습니다. 설탕과 버터 양을 줄이셨다면 오븐 온도를 평소보다 조금 낮추고 은근하게 구워야 속까지 떡지지 않고 고르게 익습니다. 설탕이 줄어든 만큼 오븐 안에서 열원과의 거리를 잘 조절해야 겉만 타는 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
2으아비오는날 촉촉한브레드 푸딩이라니 메뉴선택대박이에요ㅠㅠ 저도베이킹할 때 계량 엄격하게지키는편이긴 한데, 가끔날씨 흐릴 땐 담백하게먹고싶어서설탕이랑버터슬쩍 줄여서 굽고싶을 때가있더라고요ㅋㅋㅋ 은근히덜달아서 질리지 않고계속 들어가는맛이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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