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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꿀팁

요즘 제철 가지로 만드는 도시락 반찬, 가지겉절이 레시피예요.

샐러드언니

2026-08-06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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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샐러드언니예요! 요즘 가지가 제철이라 도시락 반찬으로 삼삼한 가지겉절이를 무쳐 봤어요. 양파랑 대파 송송 썰어 넣고 고춧가루, 간장, 고추장, 마늘로 양념장을 만드는데, 대두 알레르기 있는 분들은 간장이랑 고추장 들어가는 거 꼭 조심하시구요. 난이도는 보통 정도인데 가질 데치거나 쪄서 무칠 때 속까지 안전 조리온도인 71 ℃ 이상으로 확실하게 익혀주는 게 건강에 좋아요. 저는 이거 짤지 않게 무쳐서 닭가슴살이나 두부 같은 단백질 토핑 꼭 곁들여 먹는데, 역시 단백질이 올라가야 제대로 된 한 끼 느낌이 나더라구요 ㅋㅋ 회원님들도 제철 가지로 건강하게 도시락 채워보세요!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4

댓글 3

  • 살림9단2026-08-07 05:02

    가지 겉절이를 도시락 반찬으로 싸면 점심때 물이 한강이 돼서 질척이고 맛없어요. 우리 딸한테도 가지는 도시락용으로 절대 안 싸준다우. 그리고 가지 찌면서 무슨 71 ℃ 온도를 재고 있누 ㅎㅎ 김 오르는 찜기에 올리고 숨 죽을 때까지만 눈대중으로 쪄서 얼른 식혀야 쫄깃하지, 온도계 붙잡고 시간 끌면 다 물러터져서 못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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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냉파요정2026-08-07 06:34

    오 가지겉절이 대박 ㅋㅋ 저 어제 야채칸 정리하다가 저번에 파스타 해먹고 남은 가지 한 개 발견하고 이거 어떻게 처리하나 고민하고 있었거든요!! 제철이라 싸길래 묶음으로 샀다가 혼자 사니까 꼭 한두 개씩 남아서 냉장고 구석에서 물러 터지기 직전이었는데 레알 구세주 레시피네요 ㅎㅎ 가지가 은근히 보관하기 까다로워서 조금만 방치해도 금방 상태 안 좋아지더라구요 ㅠㅠ 아깝게 버리면 죄책감 장난 아닌데 이렇게 겉절이로 슥슥 무쳐서 반찬 만들면 냉파하기 딱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가지 익힐 때 속까지 확실하게 71 ℃ 이상으로 익혀야 안전하다는 건 처음 알았어요! 역시 샐러드언니님 팁은 언제나 유익하네요 ㅋㅋ 가지 대충 익히면 서걱거리고 양념도 따로 노는데 속까지 제대로 익혀야 말랑말랑하니 양념이 쏙 배서 맛있더라구요 저는 대충 눈대중으로 하면 매번 맛이 산으로 가가지고 ㅋㅋ 계량스푼 딱 꺼내서 알려주신 비율대로 맞춰서 무쳐봐야겠어요 마침 냉장고에 쓰다 남은 양파 반쪽이랑 대파 얼려둔 것도 있어서 재료 새로 안 사고 완벽하게 냉파 가능할 듯 ㅎㅎ 오늘 퇴근하고 저녁 반찬은 이걸로 정했습니다 좋은 레시피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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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찬고수남편2026-08-07 12:01

    가지로 겉절이 해서 도시락 싸가면 점심때 물 한가득 생기고 흐물거려져서 전 별로더라고요. 그리고 가지 데치면서 온도계로 71 도 재는 건 너무 비효율적임ㅋㅋ 그냥 빠르게 쪄서 물기 꽉 짜고 무치거나 백종원 레시피처럼 볶아버리는 게 도시락 반찬으론 훨씬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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