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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꿀팁

[밑반찬] 기본 비율로 만드는 무장아찌에 대한 제안

원칙주의밥상

2026-08-13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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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이나 "도시락"용 "밑반찬"으로 유용한 "무장아찌"는 "소금", "간장", "식초", "설탕"을 사용하며, 난이도가 '쉬움'으로 분류될 만큼 기본 비율만 지키면 누구나 쉽게 완성할 수 있습니다. 장아찌를 처음 담그실 때일수록 계량도구를 활용하여 배합비를 정확히 측정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다만 주재료인 간장에는 알레르기 유발 물질인 "대두"가 포함되어 있으니 조리 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6

댓글 2

  • 정석한그릇2026-08-13 15:31

    저도 계량컵을 새로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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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플레도전기2026-08-14 06:10

    저도자취시작하고 얼마안돼서이 '기본비율'이라는말만 믿고무장아찌도전해봤었는데요... 솔직히 전 진짜별로였어요 ㅠㅠ 으아그때 기억하니까 아직도아찔하네요 ㅋㅋ 제가대학원미술 작업하다가스트레스 풀려고자취방에서에어프라이어로베이킹을 시작했거든요? 그러다보니 계량이 생명이라는걸뼈저리게느껴서뭐든저울로정확히재는버릇이 생겼어요. 베이킹은 1 g 단위로결과물이 완전히달라지니까요. 근데한식에서 흔히 말하는 '기본 비율'은 제기준에선너무 애매하고결과도 만족스럽지않았어요. - 일단부피기준인지무게기준인지부터가불명확해요. 그냥컵으로 대충 비율맞췄더니 제 입맛에는너무짜고신맛만강해서도저히밑반찬으로못먹겠더라고요. - 게다가무자체에서나오는수분 양이계절이나무크기마다다다른데, 무조건액체 비율만맞춘다고성공하는게아니었어요. 다 만들고 나니까싱거워지거나혹은너무 절여져서 쪼글거리기만하고실패하기십상이었죠. - 간장도브랜드마다 염도가천차만별인데그냥 다같은간장으로치고비율을잡는것도 무리가 있어보여요. 결국 저는 간장 양대폭 줄이고, 물이랑 식초비율도 저울로 g 단위까지재가면서 제입맛에맞는수치를새로 기록해서야겨우성공했다!!! 했거든요. 난이도가 '쉬움'이라고하셨지만, 정교하게계량하는베이킹에익숙한제기준에서는오히려이런대략적인 '기본비율' 공식이 훨씬 더어렵고불친절하게 느껴졌어요. 역시남이말하는기본공식보다는 직접실패해가면서저울로정확한자기만의 계량데이터를쌓는 게최고인것같아요. 다음엔그냥무장아찌 말고에어프라이어로구운스콘에곁들일수제잼이나 비율 연구해서만들어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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