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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꿀팁

깻잎 쌈두부 라자냐 해봤는데 이거 은근 손 많이 가네

오늘도반찬

2026-07-10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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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특식 해준답시고 깻잎 쌈두부 라자냐 도전했는데 솔직히 당면 삶고 고기 볶고 레이어 쌓느라 애 셋 보면서 하려니 영혼 털림 ㅠㅠ 소고기 완전히 익히느라 심부온도 71 ℃ 맞추는 것 까먹지 말고 끝까지 잘 익혀야 함 우유 대두 토마토 쇠고기 알러지 있는 집은 조심하고 깻잎 향 때문에 애들 호불호 존나 갈리니까 참고해라 ㅋㅋㅋ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3

댓글 2

  • 식비다이어리2026-07-10 03:22

    안 그래도 요새 이 레시피 많이들 보이던데 진짜 생각보다 손이 너무 많이 가더라구요. 저도 지난달에 마트에서 쌈두부 세일하길래 냉큼 집어와서 해봤는데, 레이어 쌓다가 성질 버릴 뻔했네요 ㅋㅋ 애 셋 보시면서 하셨으면 진짜 영혼 탈곡되셨을 듯 ㅠㅠ 저는 두부 물기 빼는 것도 일이라 다음부터는 그냥 두부 으깨서 파스타 소스에 비벼 먹기로 타협했습니다. 그 와중에 고기 온도 확실하게 챙기신 거 리스펙이에요. 남은 깻잎은 그냥 참기름에 무쳐서 반찬으로 털어버리는 게 정신건강에 이롭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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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끼엄마2026-07-10 04:02

    아 완전 공감이에요 ㅠㅠ 애 보면서 레이어 쌓는 요리는 진짜 영혼 가출하죠 ㅋㅋ 저희 집 꼬맹이도 깻잎 냄새 귀신같이 맡고 뱉어내서 저번에 쌈두부 했다가 폭망했잖아요.. 고기 속까지 익히는 것도 신경 쓰이고 진짜 상상만 해도 손 많이 가네요 고생하셨어요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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