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에 남은 김치 처리 곤란할 때 계란이랑 고추장, 된장, 참기름, 설탕 넣고 대충 비벼 먹는 열무비빔밥이 혼밥 해장으로 레알 편하더라구요ㅋㅋ 난이도 완전 쉬움인데, 된장이랑 달걀 들어가니까 대두나 달걀 알러지 있는 분들은 드실 때 꼭 조심하세요 ㅎㅎ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냉파요정
2026-08-01 14:09
냉장고에 남은 김치 처리 곤란할 때 계란이랑 고추장, 된장, 참기름, 설탕 넣고 대충 비벼 먹는 열무비빔밥이 혼밥 해장으로 레알 편하더라구요ㅋㅋ 난이도 완전 쉬움인데, 된장이랑 달걀 들어가니까 대두나 달걀 알러지 있는 분들은 드실 때 꼭 조심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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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열무비빔밥에 된장 찔끔 넣는 거 ㄹㅇ 배운 사람 인정 ㅠㅠ 고추장만 넣으면 은근 텁텁하고 매운데 된장 아주 쬐끔 들어가면 구수하니 감칠맛 폭발하잖아 ㅋㅋㅋ 나도 냉장고에 애매하게 남은 열무김치 있으면 무조건 양푼에 밥 넣고 비비는데 이거 진짜 주부들 국룰 생존식단 겸 해장식임 우리 집은 애가 셋이라 맨날 반찬 돌려막기 바쁜데 솔직히 막내는 아직 어려서 열무 질기다고 안 먹고 첫째 둘째는 맵다고 난리라 애들 억지로 먹이진 않음 ㅠㅠ 편식하는 거 억지로 먹여봤자 애들 더 거부하고 밥상머리 전쟁만 나니까 걍 포기하고 남은 열무는 다 내 입으로 털어 넣는데 솔직히 이게 더 개이득임 ㄹㅇ 개존맛 ㅋㅋㅋㅋ 여기다 대접에 찬밥 대충 넣고 참기름 한 바퀴 슥 둘러서 먹으면 설거지도 줄고 진짜 갓성비 한 끼 뚝딱이잖아 계란후라이 반숙으로 튀기듯 구워서 얹어 먹으면 극락임 ㅠㅠ 글쓴이 된장이나 달걀 알러지 조심하라고 쓴 거 진짜 세심하다 울 둘째도 어릴 때 알러지 땜에 고생해 봐서 이런 배려 감동임 ㅋㅋㅋ 암튼 오늘 점심은 나도 남은 열무 다 털어서 비벼야겠음 꿀팁 인정원츄
5아 맞아요 ㅋㅋ 남은 열무김치 처리에는 비빔밥만 한 게 없죠. 저희 부부도 평일 퇴근하고 오면 기진맥진해서 냉장고 털어 비벼 먹을 때 많은데 진짜 공감합니다. 특히 된장 살짝 넣는 게 감칠맛 살리는 비법인데 잘 아시네요. 여기에 냉동 밀프렙 관점으로 팁을 좀 얹어보자면요. 1. 된장 베이스 비빔장 큐브로 만들기 비빔밥용 고추장+된장 양념을 주말에 미리 넉넉히 만들어서 실리콘 큐브 용기에 1 큰술(약 15 g)씩 소분해 냉동해 둡니다. 평일에 큐브 하나만 쏙 빼서 전자레인지에 20 초 돌리면 바로 쓸 수 있어서 퇴근 후 시간 단축 엄청 됩니다 ㅋㅋ 2. 열무김치 냉동 보관할 때 주의점 열무김치 애매하게 남았을 때 그냥 얼리면 나중에 녹였을 때 수분 다 빠지고 질겨져서 맛없어요. 팁을 드리자면, 칼로 아주 잘게 다진 다음에 설탕이랑 참기름에 미리 버무려서 1 회분씩 납작하게 밀봉해 냉동하는 걸 추천합니다. 그러면 해동해도 질긴 식감이 훨씬 덜하고 밥에 바로 비벼 먹기 딱 좋습니다. 3. 알레르기 관련 세심한 배려 굿 본문에 알레르기 언급해주신 거 정말 세심하시네요. 저희 애 이유식 큐브 만들 때도 알레르기 테스트 엄청 신경 썼는데, 은근히 어른들도 대두나 달걀 알레르기 있는 분들 많아서 이런 정보 공유는 늘 유용한 것 같습니다. 평일 퇴근하고 10 분 만에 뚝딱 해장하고 싶을 때 이 레시피 요긴하겠어요. 이번 주말에 냉장고 남은 열무 털어서 밀프렙용으로 소분해 둬야겠습니다 ㅋㅋ 잘 읽고 갑니다!
5그릇 하나면설거지제로개꿀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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