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집밥백과
꿀팁

삼색소고기만두와 안전 온도

원칙주의밥상

2026-07-17 05:08

176

소고기는 71 ℃ 이상 완전히 익혀야 합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1

댓글 6

  • 냉파요정2026-07-17 10:36

    온도계 없어서 에프로 대충 바싹 익혀먹음ㅋㅋ

    3
  • 일요일도시락2026-07-17 13:03

    소고기라고 무조건 71 ℃ 이상 익혀야 한다고 하시면 스테이크 같은 덩어리 고기는 질겨서 못 먹죠 ㅎㅎ 만두소에 들어가는 다짐육이면 교차오염 때문에 71 ℃가 맞지만, 일반 통고기는 63 ℃에 레스팅만 거쳐도 안전 기준 통과거든요. 정보 공유해주실 때 다짐육과 일반 부위를 구분해서 적어주셔야 진짜 유용한 팁이 될 것 같습니다.

    4
  • 발효포기않음2026-07-17 14:45

    71도면 고기 질겨서 맛없어요ㅠㅠ

    4
  • 샐러드언니2026-07-17 21:16

    맞아요 소고기 만두소 만들 때 속까지 완전히 익히는 게 진짜 중요하죠. 특히 만두는 피에 둘러싸여 있어서 겉만 보고 안심했다가 속이 덜 익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구요. 저도 회사 도시락용으로 소고기 만두나 완자 자주 빚어서 아는데, 안전하게 71 ℃ 이상으로 익히려면 찌는 시간을 넉넉히 잡아야 해요. 빚은 크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통 김이 올라오는 찜기에 넣고 최소 12분에서 15분은 쪄야 속까지 열이 제대로 전달되더라구요. 저는 아예 고기 온계를 찔러서 확인해 보기도 해요. 그리고 만두소 만드실 때 팁을 하나 드리자면, 소고기만 넣으면 기름기가 적어서 식었을 때 되게 퍽퍽해지거든요. 도시락으로 싸 가면 기름이 굳어서 맛이 덜하기도 하구요. 그래서 저는 소고기 우둔살 다진 것 150 g 기준으로 두부 80 g을 물기 꽉 짜서 넣고, 표고버섯 2개 정도를 잘게 다져서 같이 치대요. 이렇게 하면 나트륨을 많이 안 넣어도 표고 버섯 향 때문에 싱겁지 않고, 식어도 제법 촉촉하더라구요. 간은 진간장 1작은술에 참기름 0.5작은술 정도로 아주 살짝만 하구요. 만두 직접 만들면 손은 좀 가지만 시판 만두보다 나트륨 함량을 고스란히 줄일 수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아요. 이번 주말에는 저도 삼색 만두피 사다가 한 번 빚어봐야겠네요. 글 잘 읽고 갑니다.

    1
  • 향신료수집가2026-07-17 23:19

    다진 소고기는 속 내부 온도 71 ℃ 채워서 푹 익히는 게 조리안전상 맞음 ㅇㅈ 근데 소고기만 넣으면 자칫 누린내 나기 쉬운데 만두소 빚을 때 큐민이랑 코리엔더 씨드 팬에 살짝 볶아다 직접 갈아서 넣어보셈 마늘 생강 조합에 이거 섞이면 에스닉한 향 확 올라오면서 누린내 싹 잡히고 ㄹㅇ ㄱㅊ음

    3
  • 홈텐딩견습2026-07-18 03:34

    소고기 만두는 보통 다짐육을 쓰니까 확실히 71 ℃ 이상 완전히 익히는 게 안전하네요. 덩어리 고기랑 다르게 다짐육은 속까지 균이 섞여서 들어갈 수 있으니까요. 저번에 만두 찔 때 탐침 온도계 써보니까 속까지 71 ℃ 올리는 게 생각보다 꽤 걸리더라고요. 육즙 묵직한 소고기 만두는 기름기가 좀 있어서 쌉싸름한 진저에일 넣은 하이볼이랑 페어링해도 밸런스 엄청 좋습니다ㅋㅋ 얼음 큼직하게 넣고 같이 먹으면 퇴근하고 스트레스 다 날아가요. 요리할 때 은근히 놓치기 쉬운 정보라 유익하네요.

    1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삼색소고기만두와 안전 온도 | 꿀팁 · 집밥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