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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명절 자취 안주로 돼지 수육 어떰

월세살이

2026-09-26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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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인데 고향 안 가고 방구석에서 버틸 예정이라 자취 안주 겸 돼지 수육이나 하려 함 밖에서 수육 소 자 시키면 3만 원 돈 깨지는데 마늘 대파 된장 후추만 넣고 한식 찜으로 직접 하면 갓성비 ㄹㅇ 난이도 보통이라 할 만한데 돼지고기 속까지 안전 조리온도 71 ℃ 이상 되게 푹 익혀야 안전함 핏기 보이면 절대 안 됨 마무리로 새우젓 찍어 먹으면 되는데 돼지고기 대두 새우 알러겐 있으니까 안 맞으면 피하셈 손님상이나 명절 메뉴로 올리기에도 가성비 나쁘지 안아서 난 이번에 이거로 때울 생각임 ㅇㅈ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6

댓글 3

  • 정량주의자2026-09-26 16:37

    심부 온도 71 ℃ 기준을 정확히 지키시는 점이 아주 훌륭합니다. 수육은 타이머와 탐침 온도계만 있으면 오차 없이 일정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어서 재현성이 아주 높은 요리입니다. 명절에 가성비와 안전을 모두 챙길 수 있는 현명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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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의점셰프2026-09-27 04:20

    수육뒤처리 ㄹㄱ 헬임걍편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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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비다이어리2026-09-27 14:56

    와 진짜 격하게 공감해요 ㅋㅋ 요새 배달 수육 기본 3만 원 넘는데 마트에서 수입 삼겹살이나 앞다리살 만 원어치만 사도 배 터지게 먹더라구요. 저도 지난번에 세일할 때 수육용 고기 9000원에 사다가 대파랑 된장 넣고 삶아봤는데 생각보다 조리법도 쉽고 가성비 대박이었어요. 속까지 푹 익혀서 새우젓 찍어 먹으면 명절 홈술 안주로 이것만 한 게 없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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