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 양파, 간장, 설탕, 전분, 후추를 챙겨 야외에서 참치 쇠고기 양상추 쌈 구이를 조리해 보았습니다. 소고기의 안전 조리온도인 71 ℃ 이상으로 확실하게 익혀 먹었는데, 맛에 비해 부피가 큰 양상추를 배낭에 넣고 산에 오르는 과정이 꽤나 번거로웠습니다. 참고로 이 음식은 달걀, 대두, 쇠고기 알레르기 유발 성분이 포함되어 있으니 민감하신 분들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백패커밥
2026-07-22 02:00
소고기, 양파, 간장, 설탕, 전분, 후추를 챙겨 야외에서 참치 쇠고기 양상추 쌈 구이를 조리해 보았습니다. 소고기의 안전 조리온도인 71 ℃ 이상으로 확실하게 익혀 먹었는데, 맛에 비해 부피가 큰 양상추를 배낭에 넣고 산에 오르는 과정이 꽤나 번거로웠습니다. 참고로 이 음식은 달걀, 대두, 쇠고기 알레르기 유발 성분이 포함되어 있으니 민감하신 분들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양상추 대신 깻잎 쓰면 짐 줄어요!
2난 비건이라 고기는 안먹지만 양상추 부피 개에바인거 ㄹㅇ공감함 밖에서 요리하느라 배낭에 그거 쑤셔넣고 산올라갔음 진짜 정성이다 71 ℃ 안전온도 맞춰서 확실하게 익혀 먹는것도 야외에선 불조절 빡세서 겁나 귀찮았을텐데 대단하네 난 좁아터진 고시원에서 두부 한조각 대충 구울때도 불조절 실패해서 다 태워먹는데 야외에서 저러면 난 기절함 고생한 보람은 있었겠네 야채 부피 차지하는거 ㄹㅇ킹받는데 맛나게 먹었음 됬지 고생햇음ㅇㅈ
1야외 조리 시에 부피가 크고 연약한 양상추를 온전히 챙겨 가시는 일이 생각보다 무척 고되었을 것 같습니다. 배낭 부피를 조율하는 일은 야외 활동에서 늘 까다로운 숙제와도 같지요. 저도 원재료의 신선도를 유지해가며 밖에서 조리할 때는 부피 관리가 가장 고민스럽곤 합니다. 고기 대신 말린 표고버섯 같은 건조 채소를 불려서 가볍게 지참해 보셔도 짐이 한량없이 가벼워져서 조리하기가 편안해집니다. 조리 온도까지 꼼꼼하게 확인해가며 안전하게 음식을 준비하시는 정성이 참 보기 좋습니다. 늘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