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비가 엄청 쏟아지길래 냉장고에 굴러다니던 양송이버섯 탈탈 털어서 크림스프 끓여봤어요ㅋㅋ 양송이에 양파, 마늘 대충 썰어두고 버터랑 밀가루로 루 만들어서 볶으면 되니까 은근 냉파하기 좋은 메뉴더라구요. 밀가루랑 우유 들어가서 알러지 있으신 분들은 조심하셔야 할 듯해요! 아 그리고 안전 조리온도가 74 ℃ 라길래 폭폭 끓여줬더니 따끈하니 온몸이 풀리는 기분이에요 마침 딱 비 오는 날이랑 찰떡이라 홈파티 메뉴로 내놓아도 손색없을 것 같아요ㅋㅋ 다들 냉장고에 남는 버섯 있으면 한번 츄라이해보세요 진짜 따뜻하고 좋네요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