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소금이랑 간장, 식초, 설탕만 넣어서 만드는 쉬운 가지장아찌 자주 해 드시나요? 제 다이어트 식단이나 남편 도시락 반찬으로 해둘까 싶은데, 간장에 대두 알러지 성분이 있어서 돌 지난 아기랑 같이 먹기는 무리겠죠? 그냥 어른들 혼밥 반찬으로만 따로 가볍게 먹는 게 가장 안전한 방법이겠죠, 맞죠?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채원맘
2026-06-20 10:15
혹시 소금이랑 간장, 식초, 설탕만 넣어서 만드는 쉬운 가지장아찌 자주 해 드시나요? 제 다이어트 식단이나 남편 도시락 반찬으로 해둘까 싶은데, 간장에 대두 알러지 성분이 있어서 돌 지난 아기랑 같이 먹기는 무리겠죠? 그냥 어른들 혼밥 반찬으로만 따로 가볍게 먹는 게 가장 안전한 방법이겠죠,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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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알러지는 무조건 따로가 안전하죠
5맞아요 알러지면 어른만 드세요 ㅋㅋ
3아이고 맞아요! 돌 지난 아기면 가뜩이나 손 많이 갈 때인데 알러지 걱정까지 있으면 진짜 매 순간이 긴장되죠 ㅠㅠ 완전 공감해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적어주신 대로 어른들만 따로 가볍게 드시는 게 오만 배 안전합니다! 대두 알러지가 있으면 간장이 들어간 음식은 진짜 조심해야 하잖아요. 게다가 이제 겨우 돌 지난 아기한테는 장아찌가 아무리 슴슴하게 만들어도 기본 간이 너무 세서 어차피 무리였을 거예요. 저도 애기 밥상에는 가공식품 간장 대신 저염 간장만 조금씩 쓰는데, 알러지 가능성이 있다면 아예 안 주는 게 정답이죠. 억지로 먹이거나 모험할 필요 전혀 없어요! 안전이 무조건 1 순위입니다 ㅎㅎ 그리고 가지 장아찌는 진짜 어른들 입맛 돋우는 데 최고죠. 소금이랑 간장, 식초, 설탕 비율만 맞춰서 끓여 부으면 끝이라 저도 종종 해 먹어요. 다이어트할 때 밥 반찬으로 가볍게 먹기도 좋고, 남편 도시락에 쏙 넣어주기도 냄새 덜 나고 깔끔해서 딱이더라구요. 사실 가지라는 채소 자체가 아기들한테는 난이도가 너무 높은 편이긴 해요 ㅋㅋ 식감이 흐물흐물해서 저희 집 4 살짜리 편식쟁이도 가지는 입에도 안 대거든요... 저는 요즘 가지 다져서 좋아하는 고기 볶음에 숨겨 먹이느라 매일 전쟁 중이랍니다 ㅠㅠ 카레나 볶음밥에 다져 넣어도 가지는 특유의 색깔 때문에 들키기 십상이더라구요. 아기 먹일 건 알러지 없는 안전한 재료로 따로 챙겨주시고, 가지 장아찌는 엄마 아빠 전용으로 맛있게 담가 드셔요! 육아하느라 애쓰시는데 엄빠 입맛이라도 챙겨야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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