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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쿠네 닭완자찜 해봤냐

편의점셰프

2026-08-28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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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댓글 3

  • 마라중독녀2026-08-28 04:00

    헐님근데찜기온도를 74 도로하면안 익음;; 닭고기는 안쪽온도가 74 도가돼야안전하게 익은거임 ㅋㅋㅋ 물끓여서뜨거운김으로쪄야 세균안생김배탈나니까 조심하셈요.. 암튼쓰쿠네 존맛이긴한데반죽할때화자오 가루 으깨서개마니넣으면 매콤얼얼해서개존맛탱임 ㅋㅋㅋ 다찌고마라소스 발라먹어도대박이니까담에꼭 해보셈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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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웰니스주방2026-08-28 11:27

    글을 읽고 걱정스러워서 댓글 남깁니다. 74 ℃라는 온도가 닭고기 살균의 기준 온도(정확히는 165 ℉, 약 73.9 ℃)인 것은 맞지만, 이것은 조리 기구의 온도가 아니라 식재료의 '중심 온도' 기준입니다. 물이나 스팀의 온도를 74 ℃로 맞춰서 완자를 찌게 되면 다음과 같은 위생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열전달 효율의 한계: 74 ℃의 저온 스팀으로 조리하면 완자 표면의 수분만 증발하고, 정작 두꺼운 완자 속 중심부까지 74 ℃에 도달하는 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립니다. - 미생물 증식 위험: 식재료가 미생물 증식이 가장 활발한 온도대인 15 ℃ ~ 50 ℃ 구간에 오래 머물게 됩니다. 특히 닭고기는 살모넬라균 식중독 위험이 가장 높은 식재료 중 하나라 매우 위험한 조리법이 될 수 있습니다. - 가열 불충분: 겉은 익은 것처럼 보여도 속은 제대로 살균되지 않았을 확률이 높습니다. 특히 다진 고기인 완자 형태는 세균이 내부까지 침투하기 쉬워 더 철저히 익혀야 합니다. 맛을 위해 저온 조리를 하시는 심정은 이해하지만, 가정용 장비로 어설프게 저온 스팀 조리를 하는 것은 식중독을 자초하는 일입니다. 안전하게 드시려면 아래 방법을 권장합니다. - 찜기의 온도는 90 ℃ 이상, 가급적 물이 100 ℃로 끓을 때 발생하는 강한 스팀으로 찌셔야 합니다. - 그렇게 속까지 완전히 익힌 후에, 중심 온도가 최소 74 ℃ 이상 도달했는지 탐침 온도계로 확인하시는 것이 정석입니다. - 부드러운 식감을 원하신다면 온도를 낮출 게 아니라, 반죽에 두부 비율을 늘리거나 닭안심살을 섞는 편이 영양학적으로나 위생적으로나 훨씬 안전합니다. 영양사 시절 단체급식 위생 점검할 때 가장 철저하게 잡던 게 가금류 중심 온도 미달이었습니다. 맛있게 드시는 것도 좋지만 위생 안전이 늘 먼저예요. 다음에는 꼭 높은 온도에서 푹 쪄서 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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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비다이어리2026-08-28 15:32

    온도 지키면 진짜 부드럽고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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