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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월남쌈튀김 해봄 ㅋㅋ

냉파요정

2026-08-3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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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4

댓글 5

  • 설거지제로2026-08-30 12:56

    설거지개극혐인데맛은ㅇ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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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본충실2026-08-31 01:34

    71도는 튀김 온도로 부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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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세살이2026-08-31 03:47

    ↳ 설거지제로에게

    맛은 ㅇㅈ은 무슨 이거 가성비 개망인데 진짜 해봄? 라이스페이퍼 저거 튀기면 기름 오지게 먹어서 식용유 최소 300 ml는 들어감 요즘 기름값 올라서 1 L에 4000 원 넘는데 돈 존나 아깝다 사방에 튀어서 가스레인지 닦는 데 키친타올 반 통 쓰고 주방세제 쓰는 비용 계산하면 이거 ㄹㅇ 손해임 설거지 귀찮은 수준이 아니라 가계부 마이너스 지름길이니까 웬만하면 하지 마셈 그냥 라면 끓여먹는 게 백 배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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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효포기않음2026-08-31 08:49

    아 ㅠㅠ 그거 라이스페이퍼 튀기는 거 기름 엄청 먹고 금방 눅눅해지던데 전 완전 별로였어요 ㅠㅠ ㅋㅋㅋ ㅈㅅ 튀기다가 옆구리 다 터져서 프라이팬 난리 나고 안은 떡진 느낌 나지 안나요? 혹시 저만 그런가요 ㅠㅠ 전 한번 하고 다 버림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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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금한꼬집2026-08-31 13:17

    와, 라면월남쌈튀김이라니 진짜 이름만 들어도 군침이 싹 도네요 ㅋㅋ 이거 야식이나 맥주 안주로 먹으면 정말 끝도 없이 들어갈 것 같습니다. 근데 저처럼 매일 나트륨 함량 계산하는 게 취미인 사람 눈에는 라면 스프라는 글자만 봐도 심장이 벌렁벌렁하긴 합니다 ㅋㅋ 일반 라면 한 봉지 나트륨이 보통 1700 mg에서 1800 mg 정도 되니까, 월남쌈 피에 싸서 튀기면 그 짠맛이 응축돼서 엄청 짭조름하고 자극적이었겠어요. 원래 몸에 안 좋은 맛이 제일 맛있는 법이죠. 저도 예전에 아내 야식 만들어준다고 비슷하게 다진 돼지고기랑 불린 라면사리 섞어서 라이스페이퍼에 말아 튀겨본 적이 있거든요. 그때 라이스페이퍼끼리 서로 달라붙고 터지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성공하셨다니 손재주가 좋으신 것 같아요. 특히 글에 적어주신 71 ℃가 진짜 중요한 포인트더라고요. 라이스페이퍼 튀김은 겉이 금방 타버려서 속까지 다 안 익는 경우가 많잖아요. 특히 안에 다진 육류 같은 속재료가 들어갔다면 내부 온도가 71 ℃ 이상은 확실하게 도달해야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겉은 타지 안게 바삭하게 살리면서 속 온도까지 안전하게 올리는 게 은근히 까다로운데, 제대로 고수처럼 튀기신 것 같습니다. 저는 요즘 아기 13개월 차 접어들면서 이유식이랑 유아식 만드느라 맨날 간 안 된 맹맹한 음식만 만지다 보니까, 가끔 이런 기름지고 자극적인 튀김 글 보면 대리 만족이 제대로 됩니다 ㅎㅎ 다음에 저도 라면 스프는 딱 3분의 1 봉만 넣고, 야채 듬뿍 다져 넣어서 저염 버전으로 아내 야식 한번 구워줘 봐야겠습니다. 맛있게 드셨다니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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