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시장에 토마토가 많이 보여서, 오늘 점심에는 이를 활용한 '토마토라면'을 끓여 보았습니다. 저는 평소 국물 요리를 할 때 기본 베이스를 중시하는 편이라, 먼저 '다시마'로 우려낸 국물에 '토마토'와 '애호박', '양파'를 썰어 넣었습니다. 채소의 크기가 일정해야 균일하게 익으므로 칼질에 조금 신경을 썼고, 마지막에 '고춧가루'와 '대파'를 더해 칼칼하게 중심을 잡았습니다. 다만 밀과 토마토 알레르기가 있으신 분들은 조리 시 주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레시피 난이도는 '보통' 수준으로 조리 과정이 아주 복잡하지는 않으니, 색다른 국물 요리가 생각나실 때 한 번쯤 시도해 보셔도 좋겠습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