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은 명절이나 손님상 차릴 때 쓰고 남은 고사리나물 무침으로 내 혼밥 비빔밥 재료 돌려막기 하는데 이거 은근 밥도둑임 ㅠㅠ 만드는 난이도는 보통인데 들기름 참기름에 마늘이랑 간장 소금 대충 넣고 무쳐도 존맛이잖아 단 대두 알러겐 조심해야 함 ㅇㅇ 근데 애들은 이 짱짱한 맛을 몰라서 다 뱉어내는데 억지로 먹여봤자 거부감만 늘어서 걍 나 혼자 다 먹는 중 개이득인가 근데 이거 안전 조리온도 71 ℃ 이상 속까지 싹 익혀야 유해 성분 안심인 거 알지 다들 여튼 오늘 점심도 고사리 비빔밥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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