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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주말 특식으로 노른자크림 육회샐러드 해봤는데 나트륨 조절이 어렵네요.

소금한꼬집

2026-06-09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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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에 아내 주려고 양식 스타일인 노른자크림 육회샐러드를 만들어봤는데 생각보다 난이도는 보통이더라고요. 주재료로 소고기, 마늘, 계란, 치즈랑 설탕, 소금이 들어가는데 알러겐에 계란, 우유, 소고기가 다 겹쳐서 재료 준비할 때부터 꽤 신경이 쓰였습니다. 특히 아이 키우는 집이라 위생이 신경 쓰여서 소고기는 안전 조리온도인 63 ℃를 꼭 지켜서 익혔고 노른자 크림도 조심스럽게 다뤘네요. 치즈랑 소금 나트륨 함량을 미리 계산해 보고 넣었어야 했는데, 아무래도 치즈가 들어가다 보니 제 기준에는 간이 약간 강하게 돼서 조금 짭조름하더라고요. 아내는 싱겁지 안고 딱 맛있다며 잘 먹어줬지만, 다음에는 치즈 양을 더 줄이고 완전히 저염식으로 담백하게 조절해서 다시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ㅎㅎ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7

댓글 2

  • 채원맘2026-06-10 04:48

    혹시 소스에 치즈가 들어가는데도 소금이랑 설탕을 레시피대로 다 넣으셔서 나트륨 조절 실패하신 거 맞죠? 치즈 자체 나트륨이 워낙 강해서 소금은 아예 빼셔야 간이 맞고 속도 편해요ㅋㅋ 그리고 소고기를 63 ℃로 완전히 익히셨으면 그건 육회가 아니라 그냥 소고기 샐러드인 것 같은데, 아무리 아내 분 주실 거래도 아이 키우는 집이면 알러젠인 계란이랑 우유는 교차오염 안 되게 더 철저히 단독 분리해서 조리하셔야 안전한 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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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의점셰프2026-06-10 10:13

    육회에크림은 진짜 느끼해서난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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